충북 충주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장애인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이번 정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그리고 장애인 등록 절차의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자가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자가용 이동 수단 확충을 도와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 증가로 길어진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휠체어 리프트나 경사로 등을 설치할 경우 차량
시간당 1만원으로 결혼 준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공간이 구미에 문을 연다. 구미시는 청년과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스몰웨딩상담소’를 24일부터 운영한다. 스몰웨딩상담소는 구미역사 상업동 1·2층에 마련된 구미영스퀘어 내에 위치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북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과도한 비용과 형식 중심의 예식 문화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공간·상담·교육·교류를 결합한 거점으로 설계했다. 상담소는 1층 웨딩테
사이버 보안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초·중급 분석 업무를 대신할 수 있어 분석가의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보안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위협까지 찾아낼 수 있다. 침투 테스트, 레드팀 테스트, 모의 훈련 및 사이버 보안 교육에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실제 공격자 관점의 테스트와 훈련이 가능하다. 그러나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격 표면이 된다는 점이 치명적인 문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내부자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AI 에이전트는 항상 작동하며, 높
서울 성동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가정용 보일러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올해 국시비 예산 삭감으로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성동구에서는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무인점포가 울산 곳곳에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대상으로 한 소액 절도와 생계형 범죄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점원이 없는 구조 탓에 범죄 예방과 사후 대응은 대부분 CCTV와 경찰 수사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무인점포 확산의 그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19일 찾은 울산 남구 무거동의 아파트단지 인근 한 무인점포. 가게 내부에는 ‘절도 적발 시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CCTV 촬영 중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계산대 옆에는 과거 절도 사례를 알리는
계룡시는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아울러,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충남 계룡시가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 또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청도군이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문자 서비스는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은 제증명 수령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민원 문의와 방문 부담이 감소해 보건소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제증명을 신청한 모든 주민에게 자동 제공되며, 문자를 통해 수령일과 방법을 안내받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남중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에 비해 최아 및 육묘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까지 줄일 수 있다.드문모심기는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를 낮추는 재배기술로,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인다. 이를 통해 육묘 비용은 75.2%, 육묘에 투입되는 노동력
DL이앤씨가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DL이앤씨는 이번 기술이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높여 장수명 주택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며,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된 것은 처음이라고 7일 밝혔다.국토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과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인정되는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기술은 콘크리트 외벽 수명을 기존 대비 크게 연장시키고 보수 및 재도장 주기를 줄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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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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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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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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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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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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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AP위성, 중동 최대 우주기업과 손잡았다…K-우주 중동 진출 본격화
대한민국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컨텍과 AP위성이 아랍에미리트의 핵심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42와 전략적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고삐를 죄고 있다.컨텍은 최근 스페이스42가 이성희 컨텍 대표이사를 아부다비 본사로 공식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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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정원 조성” GS건설, 서울숲에 ‘엘리시안 포레스트’ 만든다
GS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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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회화 속 길상과 기원, 소망과 기다림의 감정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갤러리 은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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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혁신 신약·메드테크 쌍끌이 전략…‘매출 1,000억 달러 시대’ 연다
존슨앤드존슨이 2025년 한 해 동안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연 매출 1,000억 달러’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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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전기, 'AI 훈풍' 타고 연매출 11兆 첫 돌파… 4분기 영업익 108%↑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서버, 전장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 3145억원, 영업 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 영업 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