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사고 예방을 지원한다.구는 화재 발생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갖춘 ‘안전 멀티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안전 멀티탭은 내부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거나 전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질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해 전기 합선이나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는 장치다.가정에서 장기간 사용된 낡은 멀티탭이나 안전 기능이 없는 저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모두 300가구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