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
24일 오후 5시 31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지 40여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거주자들이 거실에서 난로를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5분쯤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한 민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 주택 2동이 불에 타고 1동이 일부 소실됐다.불은 5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전 0시 31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산에서 불꽃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36대, 진화 인력 111명을 투입해 발화 3시간 3여 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오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사유림 약 2ha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중구 성안동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6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22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4분께 성안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헬기 3대, 차량 28대, 인력 9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중구와 북구는 오전 4시30분부터 재난문자를 발송해 입산을 금지하고 성동·풍암·가대마을 등 인근 주민에게 대피를 알렸다. 불은 발생 3시간40여분만인 오전 7시23분께 초진되며 주민대피 조치도 해제됐다. 소방은 잔불 진화를 거쳐 약 6시간 뒤인 오전 9시55분께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 도두동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30여분만에 진화했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제주시 도두이동에 위치한 농막에서 가스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불로 많은 연기가 발생하며 119에 관련 신고가 12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건조한 대기가 이어진 설 연휴 동안 울산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2시52분께 북구 천곡동 순금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산불 진화를 벌여 오후 4시15분께 초진했다. 북구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동부교회 공터로 대피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 3시13분께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용차 1대가 불에 탔다.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80.4㎞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진화 작업에 나섰고, 불은 오후 5시 27분 완전히 꺼졌다.이 불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낸 뒤 엔진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로 2010년식 SM3 승용차 1대가 반소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 고령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24톤 트레일러가 전소됐다.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2분쯤 고령군 개진면 부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개진졸음쉼터에 정차 중이던 24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차량 후미 타이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인원 16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3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2011년식 24톤 트레일러 1대가 전소됐으며, 적재
해양수산부는 목포~제주 간 여객선 항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 임시 등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해당 해역은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곳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로 안전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에 설치된 임시 등대는 높이 4m 철재 구조물로, 불빛 도달거리는 약 13km다. 백색과 홍색이 교차 점등되도록 설계해 항해자가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
제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진화에 성공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할 당시,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가득찬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판넬을 제거하면서 화재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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