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성내동 관아골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주 가흥예술창고 3기 입주작가 8인이 참여하는 초대전이다. 회화부터 설치,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명인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는 충주 출신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대표작 ‘가난한 사랑 노래’의 부제에서 영감을 얻었다. 충주라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웃’이
경남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을 3월 1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자,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추모의 시간,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기념식에는 107년 전 민족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던 그날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6명과 광복회 경남지부장, 도
김천유치원이 지난 20일 햇살반 만 5세 유아 25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18회 졸업식을 실시했다. 졸업식은 졸업하는 유아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됐다. 피켓 퍼포먼스, 동생들의 졸업축하공연, 졸업생들의 노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졸업식이 됐다. 또한 원장선생의 축사와 부모과 교사, 그리고 친구들에게 감사 표현이 있었다. 졸업식에 참여한 햇살반 정모 유나는“친구들이랑 선생님과 떨어져야 해서 너무 슬퍼요”라고 했으며, 김모 유아는 “선생님 보러 유치원 놀러올거에요!”라고 전했다. 박모 학부모는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1980년대를 강타했던 대중가요 아파트의 앞부분 가사다. 윤수일이 불렀으며, “으쌰라 으쌰~”란 추임새까지 더해 지금도 응원가로 널리 쓰이고 있다.“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어, 어허 어허~”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한 아파트 가사에 등장하는 반복 구절이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최근 2년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아파트 신드롬을 일으켰다.▲노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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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뜨거운 함성, 민족의 염원, 휘날리는 태극기’를 표제로, 송파구가 2023년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조성한 이후 4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3·1절 행사다.행사는 ▲식전공연 ▲초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삼일절 노래’를 시작으로 52사단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군 기
  충남 금산다락원은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소공연장 공연을 연속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브라이언 신 앤 더 스윙 메이커스 공연에 이어 3월 3일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를 개최한다. 장필순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켜온 아티스트로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노래 한 곡 한 곡의 결을 온전히 전달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금산다락원은 장르의 다양성과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들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를 보낸다’1973년 발표된 ‘어니언스’의 노래 ‘편지’의 가사 1절이다.이 노래는 첫사랑에 대한 미련과 아픔, 그리움을 연상시키며 당시 학생층을 상대로 펜팔 붐을 일으킬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2월 5일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를 발표했다.이 곡은 학창 시절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이별과 성장,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약속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한국의 졸업 시즌인 2월 초에 다시 꺼내어 세상에 내놓는 곡이라는 점에서 그의 음악 여정 속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작사·작곡·편곡은 윤대천이 맡았으며, 디씨피레코드에서 기획·제작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2026 학성동 봄소풍 축제’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주최, 학성동 봄소풍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4월4일 낮 12시 학성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는 △청소년 끼 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성인 어반스케치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청소년 끼 경연대회’에는 춤과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공연팀,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성인 어반스케치 대회에는 19세 이상 성
충남 금산다락원은 감성 포크의 대표 아티스트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를 오는 3월 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장필순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관객과 호흡하는 따뜻한 감성 무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화려함보다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필순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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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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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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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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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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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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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갖는다.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및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 공동 개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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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P 다시 쓰고 혈관 억제제 더했더니…재발 난소암 생존기간 2배↑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주도로 국내 주요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임상 2상 연구에서, PARP 억제제 치료 후 재발한 백금민감성 난소암 환자에게 PARP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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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양환경정책관 황준성 ◇과장급 전보 ▲해양공간정책과장 김홍원 ▲수산정책과장 장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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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희망저축계좌I 신규 가입자 모집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로 3년 동안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근로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하며 최대 144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재 서귀포시 희망저축계좌Ⅰ 가입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