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총 11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 상품은 신규 보증 상품
한국세무사회에 이어 79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582만명 소상공인들이 부가세, 종합소득세 등을 전자신고했을 때 1~2만원씩 세액공제를 받던 것을 정부가 50%씩 축소하려는 시행령 개정안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철회를 요구했다.소상공인회는 지난 26일 제출한 반대 의견을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 박탈”이라면서 “세무대리인을 고용할 여력이 부족한 영세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은 직접 전자신고를 수
23시간전
2월 14일부터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은 308.7만개이며, 연매출액 구간별로 신용카드 0.4%~ 1.45%, 체크카드 0.15%~1.15%의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여신금융협회는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상 신용카드가맹점에 ’26.2.6.부터 안내문을 사업장으로 발송했고,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 및 각 카드사 콜센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결제대행업체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결제대행업체 하위가
증평군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집중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증평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소상공인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이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채용 근로자에
  충북 증평군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과 구직자를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사업장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신규 채용 근로자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광주지방국세청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김학선 청장은 현장에서 양동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 생활의 터전”이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어 40여 명 직원들과 직접 장보기에 나서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세·고령 농가 지원 강화를 위해 농협과 협력체계를 다졌다.원주준법지원센터는 2월 3일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를 방문해 ‘2026년 사회봉사명령 농촌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주석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장, 남궁희 농정지원단장, 박주애 농정지원차장과 원주준법지원센터 장필승 소장, 담당 사무관, 직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원주준법지원센터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충북 충주시는 올해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지역 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
김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공장등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장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와 법률
□ 체납액 징수특례 적용 대상 특고종사자 재기 요건 마련 현행 제도는 폐업 후 재기한 영세 개인사업자에 대해 징수곤란 체납액 분납 및 납부지연가산세를 면제하고 있다. 세법개정에서 적용 대상을 ‘3개월 이상 노무 제공 중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까지 확대했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재기 요건으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연속 3개월 이상 고용보험료 납부 시 징수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생계형 체납자의 납부의무 소멸 특례 세부 규정 마련 폐업한 영세자영업자의 재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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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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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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