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9월 5일 「2026년 수영구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여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수영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아동 참여 기구로, 올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교육, 지역사회 모니터링, 다양한 참여 활동과 토론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찾아보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펼쳤다.한편,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주요 성과를
가을철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리며 닷새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함평군은 16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이날 오전 개막식을 열고 5일간 이어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축제는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열린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이남오 함
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이 올해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간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스크린과 OTT, 무대에서 장면마다 선명한 인상을 남겨온 배우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 등 6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작품 속 한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민과 연기 여정,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전할 예정이다.첫 번째 주자는 무대와 스크린, OTT를 오가며 매 작품 인물의 결을 선명하게 만들어온 배우
3주전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기행소감을 다룬 책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순례길을 다녀오고 나서 어떻게 사람이 변했는지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인류학자인 미국인 낸시 루이즈 프레이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하여 낸 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사람들이 왜 가고, 갔다 와서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언급된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유래와 그 길을 걷는 사람이 걸으면서 느끼는 것, 순례길을 마치고 돌아오는 여정, 돌아온 후에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산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기 아카데미에는 도내 초등학생 3 ~ 6학년 40명이 참가해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생태·예술 거점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총 4주차로 진행된 2기 아카데미는 도내 학생들이 제주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협회 관계자는 “1기에 이어 이번 2기 참가 학생들 역시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현장에서
충남 청양군이 가을을 붉게 물들인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연일 이어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여정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1만 6616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액 역시 14억 원을 돌파하며,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에 든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과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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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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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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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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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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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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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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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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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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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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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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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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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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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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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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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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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