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 카페 ‘지금이곳’에서 미술작품 전시회 ‘우리 아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미술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한 개인 작품 65점과 단체 작품 2점 총 67점이 소개된다.먼저 개인 작품 전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옆모습과 머
부산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를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부산진구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영어캠프는 영어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체험실수업·캠프·게임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했으며, 5일간 비합숙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했다.학생들은 원어민 교수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영어와 외국인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근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영주고 학부모들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주고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어떠한 개발사업도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보다 앞설 수 없고, 어떠한 사업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밝혔다.학부모들에 따르면 학생들은 소음과 진동을 견디며 수업을
한화그룹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화그룹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개인 연주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받으며 악기 연습과 앙상블 수업을 진행하고, 협
울산 남구 신정3동 새마을문고회는 31일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 취미교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독서야 놀자! 방학특강’ 첫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8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 진행된다.첫 수업에서는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를 새롭게 구성한 그림책 ‘래퍼 산신령’을 함께 읽고, 잰말 놀이 랩 따라 하기와 장면 재구성, 보드게임,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독후활동을 펼쳤다.김선경 신정3동 새마을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3박 4일간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에서 관내 초등학교 6개교 6학년 54명을 대상으로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학교 영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 상황에 적용해 보며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영어 사용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주제별로 원어민 강사와의 상호작용 중심 수업을 통해 듣기·말하기 활동 비중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생활 영어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의 실습 텃밭에서 키운 농산물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22일 기탁했다. 교육생이 실습 과정에서 손수 가꾼 텃밭 수확물을 지역 이웃과 나누며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에서다. 교육생 24명은 지난 4월부터 텃밭 가꾸기 수업을 통해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개인 텃밭에 감자와 가지, 고추, 쌈채소, 대파 등을 심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재배 관리 등의 교육을 받으며 수확기까지 세 달간 각자의 텃밭을 직접 가꿔왔다. 교육생들은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충북도 등록문화유산인 ‘천주교 메리놀병원 시약소’를 무대로 한 참여형 연극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도와 증평군이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의 하나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지난 4일 첫 수업을 시작한 프로그램은 오는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연극놀이를 통해 1960년대 증평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당시 주민들의 삶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유아의 자기보호 능력 향상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5세 유아 875명을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지난 4월부터 시작한 유아 생존수영교육은 10월까지 유치원별로 진행하며, ▲물과 친해지기 ▲생존뜨기 ▲기초 영법 ▲자기구조 방법 ▲안전한 물놀이 수칙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담임교사와 자격을 갖춘 생존수영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안전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철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기업공개에서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현실화할 경우 스페이스X의 상장 기록을 넘어 사상 최대 IPO가 될 수 있다.앤트로픽 경영진은 아직 공식 기업가치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체 재무모델을 바탕으로 상장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빠른 매출 성장과 첨단 AI 모델 수요 확대가 근거로 제시됐다.일부 투자자는 더 높은 평가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8일 발생한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콘크리트 낙하사고와 관련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하기로 결정했다.포항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포항스틸야드는 지난 4월부터 잔디교체 및 경기장 편의시설 개선에 들어가 원정석에도 테이블석을 설치해 원정팬들의 편의
메타가 아일랜드의 국가 시각손실 지원단체 비전 아일랜드에 레이밴 메타 안경 1만5000대를 무상 제공한다. 1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안경은 비전 아일랜드 웹사이트에 신청 의사를 등록한 사람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메타는 1만5000대가 비전 아일랜드가 지원하는 성인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전원에게 돌아갈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대면 교육, 사후 지원은 비전 아일랜드가 맡는다. 신청은 단체 웹사이트와 전용 전화번호로 받는다.레이밴 메타 안경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일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하고 8.9만호를 2030년까지 착공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발표 후 37개월 내 착공하는 최단기 프로세스를 마련해 현 정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