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선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2주전
재능대학교는 글로벌 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로레알 프로페셔널’과 지역 상생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함미영 학과장을 비롯해 로레알 프로페셔널 교육팀 이지영 매니저와 임원균 시니어 에듀케이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로레알 프로페셔널은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헤어 및 뷰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다.이번 협약은 재능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로레알 프로페셔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의 한 식당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 출신 김철훈 영도구청장, 강명천 회장, 김대권 경남제주도민회장, 김흥실 서부경남제주도민회장 등 지역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과 제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재외 도민들과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앞으로 제주는 단순히 찾아와서 쉬고 가는 관광의 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통적인 관광 산업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넘나드는 섬
중국 경제가 내수 부진과 부동산 침체라는 부담 속에서도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업, 신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상반기 경제를 '안정 속 구조 전환'으로 평가하며, 첨단기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2분기 성장률은 4.3%로 다소 둔화됐지만 연간 성장 목표 달성 가능성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가장 눈
사단법인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는 지난 11일 귤향기영농조합법인 강당에서 도민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 일환으로 달라지는 농식품 소비정책에 대해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초청 강연에서 이애순 강사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6차산업 인증 후 주어지는 혜택. 등 농산물 판매와 더불어 2, 3차 산업을 통해 보다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우리 농부가 직접 생산한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정부, 지자체에서 집행하
현대제철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봉형강 판매 확대와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에너지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고부가가치 철강재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원전 등 신규 수요를 공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중국 제조업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총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했다. 다만 6월 증가율은 15.1%로 전달보다 다소 둔화돼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속도는 조정되는 모습이다.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전자·반도체 산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AI 수요 증가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반도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제주도로 전략적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김성범 국회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제주 산업을 뒷받침할 주요 기관의 제주 유치를 정부에 요청했다.앞서 제주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31개 유치 희망기관 가운데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
다쏘시스템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조선해양 및 국방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부산 테크노 센터를 개소했다.이번 센터는 조선해양 산업과 국방 산업의 스마트 설계·시뮬레이션 역량 강화와 제조혁신 관련 우수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29일 진행된 센터 개소식에는 다쏘시스템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다쏘시스템은 1997년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0년 대구에 설립한 ‘다쏘시스템 R&D 센터'를 중심으로 조선해양 산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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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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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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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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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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