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영광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영광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찾아 불갑산 상사화 군락지를 비롯한 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상사화가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3주전
강화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화읍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2026 강화별밤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강화별밤야행은 강화의 역사문화와 원도심 관광자원을 활용해 낮과는 또 다른 강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야간관광 문화행사로, 공연·체험·먹거리·야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강화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첫날인 4일에는 강화초등학교 관악부 학생들과 주니어외교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축제의 막을 열며, 퓨전 국악팀의 식전 공연과 개막행사에 이어 지역 공연팀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남해군 이동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면 앵강다숲 일원에서 ‘앵강다숲 꽃무릇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붉게 물든 앵강다숲의 꽃무릇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앵강다숲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과 농수특산물·먹거리 부스 운영을 비롯해 꽃무릇길 산책 및 포토존, 주민 화합 공연과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행사에 앞서 플리마켓에 참여할 부스 운영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가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 축제 '코스목동 축제'를 연다. 드넓은 들판을 수놓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축제의 핵심 볼거리로 꼽히는 가운데, 동물 교감 체험과 새롭게 문을 여는 AI·AR 체험관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가 한층 풍성해졌다.안성팜랜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가을 축제 개최 계획을 밝혔다. 안성팜랜드를 이끄는 강민경 분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 있는 볼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매년 가을 열리는 이 축제는
서귀포 원도심이 음악과 미식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아트시티 싱잉 & 이팅’ 행사가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이중섭거리에서 문화공연과 미식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거리 곳곳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에서는 방문객들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처방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주요 의약품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를 맞았다.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비롯해 HK이노엔 '로바젯', 유한양행 '로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개소 신규 지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규모는 제주시 3곳, 서귀포시 1곳이다. 도내 어린이집 365곳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가정 찾아 ‘공간치유’ 나선다
2시간전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어르신 위한 ‘추석 한 끼’ 나눔
1시간전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룸버그, 비트코인 6만달러 바닥론 일축 "아직 저점 아냐"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