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이 주최·주관하는 연극 ‘대학살의 신’이 오는 8월 21일 오후 8시, 8월 22일 오후 3시 꿈빛극장에서 개최된다.‘대학살의 신’은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아이들 사이에 벌어진 다툼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와 권력, 체면 그리고 그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본성을 예리한 유머와 긴장감 넘치는 대사로 풀어낸다. 한정된 공간에서 네 인물이 쉼 없이 주고받는 설
10시간전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탁 트인 남해안의 푸른 파도를 무대로 펼쳐진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해안의 거친 조류와 바람을 극복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 전남 광주, 부산 3개 광역시와 도가 상생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부산진구는 9월 16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자연, 문화,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클래식 현악기와 해금, 성악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형태로 진행된다.공연은 ‘부산진구의 시작’, ‘역사 도시 부산진구’, ‘자연 친화 부산진구’, ‘보고 즐기는 부산진구’, ‘생기 넘치는 부산진구’, ‘아름다운 부산진구’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등 클래
의정부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제5회 경기도 생활체육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오는 9월 6일 개최된다.경기도빙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유치부와 초등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222m, 333m, 500m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빠른 스피드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에게 실제 경기 경험을 쌓을수
대구세천초등학교 어울소리 국악부가 지난 8월 29일 다사읍 강창교 하천부지 잔디밭에서 열린 ‘제3회 다사읍 우리마을 교육나눔 야놀자! 페스타’에 참가해 화려한 개막 공연을 가졌다.대구세천초 어울소리 국악부 단원 20명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박진감 넘치는 모듬북 연주를 선보였다. 세천초 학생들의 웅장하고 역동적인 무대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관객석에서는 큰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국악부 김태민 학생은 “많은 관객 앞에서 그동안 연습한 곡을 연주하려니 처음엔
태안군 고남면의 아름다운 노을과 청정 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이 어우러지는 ‘2026년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항 일대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고남면 특유의 아름다운 노을 풍경과 지역 특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활력 넘치는 어촌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미식페스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가경주항 부잔교에서는 당일 조업한 꽃게, 소라, 바지락 등을 어선에서 직접 시중가 수
국립해양박물관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초록우산과 협력하여 해양 콘텐츠 확장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신규 미디어월 전시‘BLUE UNIVERSE’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난 2023년 11월 공동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미디어 전시 콘텐츠 ‘시대를 항해하다’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가로 18m, 세로 4m 규모의 초대형 와이드 미디어월을 활용하여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생동감 넘치는 해양 경험을
대전 유성구가 28~30일까지 사흘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와 재즈공연을 결합해 낭만·고혹·열정 등 3가지 테마로 무대가 구성된다. 첫날에는 유성재즈악단, 김기철 밴드와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웅산이 무대에 올라 깊고 풍성한 목소리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29일에는 마리아킴밴드와 고상지, 나윤선 등이 고혹적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마지막 날에는 말로밴드와 한상원밴드 등이 열정 넘치는 재즈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1500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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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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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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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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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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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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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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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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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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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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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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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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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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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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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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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 해결하려다 부당해임' 지혜복 교사, 713일만에 학교로
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