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8동은 7월 23일 새마을지도자·부녀회·문고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30개를 기탁받았다.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연산8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연산8동 새마을 3개단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김현성 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취약계층 세대가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연산8동 새마을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고려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대접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각종 물품을 전달하며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섰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임직원 봉사단 35명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250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 제철 과일 등 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소재 화훼업체 조이플라워가 개업 20주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40대를 11일 진천읍에 기탁했다.조충현 대표는 “20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선풍기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배경석 읍장은 “냉방기구가 필요한 취약가구에 선풍기를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개업 20주년을 지역사회와 나눔으로 기념한 조이플라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조충현 대표는 진천읍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용산구 등록 동아리 중 10개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총 450만 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학습 공간·시설 무료 대여를 포함한 전방위 지원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민 스스로 동아리를 구성해 배우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학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이번 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동아리 활동이 자체 학습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재능나눔 강의, 무료 그림 전시,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사회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십시일반 모인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중 협의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가구로, 가구당 20만원의 충주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각 가정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주체
성주군 참별 라이즈청년회는 29일 성주읍 용산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전자레인지 1대를 기증했다. 이번 물품 기증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식사와휴식을 가지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영보 라이즈청년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 고맙다고 손 내밀어 주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
충남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9일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한땀한땀 꿈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7만원을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실물경제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가방, 수건, 지갑 등 소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했다. 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활동 체험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오는 8월 1일부터 탄소중립 실천으로 적립한 포인트를 현금 대신 기부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부 방식이 마련되면서 탄소중립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전당에서 열렸으며,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충북 제천시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제철과일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에서 영양 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제철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종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제철 과일을 드시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지난 7월 20일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수성회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사랑의 깍두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에는 저소득 어르신 500세대, 2회차에는 장애인복지관 등을 통해 재가 장애인 100세대, 3회차에는 고현동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직접 담근 깍두기를 전달하며 총 700여 세대에 정성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깍두기는 희망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