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이 송도국제도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여덟 번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청 본청에 송도경찰서 신설 요구서를 공식 제출했다.이번 신설안은 기존과 같이 경찰관 260명 규모로, 인천청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송도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제조 AI 솔루션, 휴머노이드, 산업·협동·물류 로봇 등 AI 기반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회는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
전남 나주시가 전략작물인 가루쌀을 앞세워 농식품산업 고도화에 나섰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까지 확장하는 '쌀 산업화' 전략이다. 나주시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국비 80%가 투입된다. 나머지
현대백화점이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개장한다.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 공간은 전체 535㎡ 규모로 조성되며, 전문용품과 패션, 체험 공간까지 함께 어우러지게 된다.주요 매장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기반을 다진 마을에 이제는 수익 구조를 붙이는 단계다.의성군은 2026년 지속가능한 자립형 농촌마을 사업 대상지로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청 4개 마을 가운데 2곳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마을당 500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이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올 4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
지역 농산물 통합유통 조직의 취급액이 지난해 528억 원 규모로 늘어나면서 공동브랜드 ‘의성眞’을 중심으로 한 유통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의성군은 올해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유통통합조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과 판매 경쟁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행복도시 나성동에 위치한 특정업무시설용지 매입 계약을 3월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행복도시 내 3개 특정업무시설용지가 모두 매각 완료되었으며, 한국전기기술인협회를 비롯해 정보통신공제조합, 한국YWCA연합회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대한기독교서회 등 총 5개 기관의 입주가 최종 확정되었다. 협회가 매입한 부지는 면적 2,521㎡ 규모로, 중심 상업 및 업무 기능이 집약된 나성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
산불 이후 복구와 재난 대응, 농업 유통 기반 정비, 통합신공항 대응 재원 마련 등이 의성군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의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8500억 원보다 960억 원 늘어난 946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6일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민·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난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부지방산림청,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북부지방산림청은 26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계곡 일원에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평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민국 최초 ‘1도 1국립대’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
강원대학교가 30일 오후 2시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동대 평생교육원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제4기 출범
지역오피니언리더들 '소통의 場', 경동대 최고위과정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5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제4기 입학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 모집…청년 참여 확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