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올해 금천하모니축제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2~4일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 분과위원회가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금천하모니축제는 2005년 시작된 구 대표축제로, 지역주민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왔다. 민선 9기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의 일환으로 주민이 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마련됐다.우선 구는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를 조직했다. 주민,
강북구의회는 9월 3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1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상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민생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구정 주요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결산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 모두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에 유용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의 균형”이라며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협력하고
양천구는 창의적인 시선으로 양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2026 양천구 숏폼 공모전 : 나만의 양천 픽’을 개최하고,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모바일과 SNS를 중심으로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양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쉽고 재미있는 숏폼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민선 9기 7대 구정 목표와 연계한 ‘나만의 양천 픽’이다. 참가자는 ▲편리한 도시
대전 동구의회가 2일 제295회 정례회를 개의, 오는 17일까지 의사일정을 운영한다.성용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구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동구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회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강정규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이 선출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정규 의원, 간
양천구의회는 9월 1일 오전 제32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30일까지 3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다룬다.임옥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추경 심사까지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꼼꼼한 예산 심사를 당부했다. 아울
구로구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구정소식 문자안내서비스’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구정소식 문자안내서비스’는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구정 소식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구는 행사 기간 5만 번째로 가입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기존 가입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구로 알림→구로 소식→문자알림서비스 신청’ 순으로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 별도의 응모 절차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가 9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3일간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먼저 김동익 의원은 서울 7호선 청라연장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한 유연한 공기 단축 대책과 민·관·정 협의체 등 시민감시단의 실질적인 점검·개선을 촉구했고, 양환옥 의원은 서해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예산 공백 문제와 관련해, 논리
마포구의회는 9월 2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서종수 의원, 장영준 의원, 장정희 의원이 차례로 일문일답 방식의 질문에 나서 지역 개발과 교통, 공직사회 청렴, 예산 운용, 행정의 법적 절차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했다.서종수 의원은 재개발·재건축과 교통·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부산진구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리더십경영 부문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구정 변화를 이끌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비전으로 내걸고 지역 내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대표적으로 30년 가까이 이어진 백양터널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고 수정터널 무료화를 확정하며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무허가 빈집 정비
해운대구는 이달부터 ‘확대간부회의’를 ‘해운대구정 소통회의’로 이름을 바꾸고 회의 자료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다소 딱딱한 회의명을 주민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바꾸고, 회의 자료를 공개하는 한편 주민 의견 수렴 창구도 만들어 열린 회의로 운영할 계획이다.‘해운대구정 소통회의’는 매달 구청장과 국·과·동장이 참석해 부서 주요 업무와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회의다. 회의 자료를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개인정보와 내부 검토사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개하기 어려운 내용은 부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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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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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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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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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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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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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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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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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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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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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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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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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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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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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