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연다.올해는 ‘YOUNG : ONE’을 주제로 대학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문화관 일원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20일에는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우암골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펼친다.둘째
  충북 영동군은 오는 26일 영동체육관에서 제23회 영동군민의날 행사를 개최한다. 군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군민과 내외빈,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후 6시 20분 난계국악단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오후 7시부터 기념식이 열려 군민대상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군민의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오후 8시부터 가수 송가인, 영기, 강혜민과 MC 김재롱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희망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려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내 교육취약학생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 ‘우리 함께 무대로’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가족 등 약 700명이 참석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공연을 관람했다. 현장에는 꿈을 직접 적어보는 체험 부스와 포토존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함께 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동성중학교는 18일 점심시간 버스킹으로 호응을 얻었다.동성중 창의예술동아리 블라썸 밴드 학생 7명은 이날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관람한 가운데 공연을 선보였다.이 버스킹은 자치활동부와 방송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 진행, 음향 운영 등 전 과정을 주도해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동성중은 충북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를 반영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최정숙 교장은
  충북 증평군은 초여름의 정취를 담은 거리공연으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보강천 물빛공원 버스킹 공연장에서 ‘2026 여름맞이 버스킹’을 연다. 마술사 김정호의 마술 공연을 비롯해 R&B 음악을 선보이는 모리안, 어쿠스틱 밴드 멜팅코드가 무대에 오른다.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장에서 관람객과 공연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군은 보강천 미루나
충남 보령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레이저 쇼와 마술 쇼를 곁들인 캐릭터 인형들의 노래와 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인형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는 숲속마을 왕 사자가 늑대와 너구리의 꼬임에 빠져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5일 노인복지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할망의 그림, 세대를 잇는 인권의 울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1부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거주하는 할망 화가 9인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고,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을 함께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예술을 매개로 노년의 삶과 기억, 존엄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거대한 아이콘 '빅뱅'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고양시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다.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예주, 댄스가수 범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국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11일 충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큰학교-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립교향악단은 매년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연 70여회의 공연을 펼치는 충북의 대표 공립 관현악단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함께 클래식, 재즈, 팝, 친숙한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웅장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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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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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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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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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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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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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24일 박물관 아카데미 개최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일본 신화를 주제로 ‘2026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4강의 주제는 ‘일본 신화 이야기-유리하는 남자, 칩거하는 여자’다.일본 신화 전문가인 민병훈 대전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민 교수는 일본 센슈대학에서 헤이안~무로마치 시대까지 광범위하게 유행한 산문 ‘모노가타리’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 권으로 읽는 일본 문학사’, ‘일본 신화 이야기’ 등 일본의 문학과 신화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펴냈다.박물관 아카데미는 성인 2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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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 사업 숨통…1천720억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사업의 물꼬를 텄다.공사 측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총 7개 정비 사업장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원 중 1,720억원을 감액했다.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했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정비 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원을 줄였다. 일부 사업장은 감액률이 최대 38%다.올해도 2개 현장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공동주택·부대 복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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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짐-계급사회’ 공연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현대무용극 ‘짐-계급사회’를 선보인다.‘짐-계급사회’는 회사라는 조직을 배경으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공정과 부조리, 그리고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인간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칫 난해할 수 있는 현대무용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블랙코미디 형식을 도입해 대중성을 극대화했다.계층별 특징을 포착한 세밀한 움직임과 강렬한 군무, 속도감 있는 장면 전환을 통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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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3~4년 지연”... 부당 기성금 의혹도
23분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대규모 공정 지연과 수백억원대 부당 기성금 지급 의혹을 제기했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음에도 민선 8기 시정부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왔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청라 연장선 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 1단계 구간은 2030년, 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 2단계 구간은 2033년 개통이 가능하다.시가 당초 청라 연장선 개통 시점을 1단계 2027년, 2단계 2029년으로 발표한 것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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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