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함께 창의융합 이공계 인재 육성 및 AI 농업 기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연구 프로젝트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군위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위고가 추진해 온 학생 주도 탐구·동아리 활동을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연결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연구·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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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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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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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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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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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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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독촉 사회
새해가 밝았다. 사람들은 새로운 계획을 말하지만, 수험생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부 대학의 ‘정시 경쟁률 10대 1, 3년 연속 최고’와 같은 자극적인 숫자가 언론을 채우는 동안, 합격 통보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진다. 경쟁률 신기록이라는 화려한 수치 뒤에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불안과 초조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수험생들이 있다. 우리 사회의 학생들은 오랫동안 과열된 입시 경쟁 속에서 버티며 살아왔다. 그 과정에서 학생 개개인의 서사, 즉 스스로 탐색하고 축적해 온 경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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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성인문해교육 문집 출간 기념 문학전 개최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현장에는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 △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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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원전 지향했던 독일이 주는 교훈
탈원전을 지향했던 독일의 기업들이 폭등한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해 줄파산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를 접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脫원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독일의 현 상황을 감안하면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탈원전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 생각할수록 끔찍한 일이다. 독일은 제조업이 많고 전력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그런데도 독일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 안정적인 기저 전원을 스스로 포기했다. 한때 원전 비중이 30%에 달했던 전력 구조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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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당, 청년 예술가 창작공간 ‘탈바꿈’
대구 최초의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이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적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구시는 13일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도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영당 청춘당' 특별 신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문화 거점으로 재생하는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과거 이상화, 이인성 등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 장소였던 무영당의 상징성을 계승해, 현재는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가 이뤄지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작가 9명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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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새출발’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가 27년간 공공 또는 위탁 운영 끝에 독립 법인으로 전환,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했다. 13일 남구 및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센터의 사단법인 운영 현판식을 갖고, 독립 법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판식에는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조재구 남구청장 및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윤영애 및 박우근 대구시의원, 지역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 전환을 축하했다. 센터는 1998년 설립 이후 위탁 및 혼합 직영 방식을 오가며 운영됐다. 자원봉사 환경 변화와 활동 입법 취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