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검증 쟁점이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문제에서 과거 노동당 활동, 배우자의 당직 급여, 정치자금 기부와 세액공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인사 개입 주장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제기된 사안에는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사실과 정치권 주장, 관계자 증언이 엇갈리는 사안이 함께 포함돼 있어 각각의 확인 수준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용 후보자는 핵심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기보다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청문회는 9월 14~18일 사이 개최 방안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본소득당이 "새로운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겸직 방침을 거듭 옹호했
상임임원 임용 및 겸직 ○ 임용 : 경마본부장 배영필, 말산업본부장 엄영석 ○ 겸직 : 미래전략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배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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