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를 호소하며 갈 곳 없는 마음으로 상담실을 찾아와 위와 같은 부정적인 사고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는 늘 높은 기준을 세워 잘 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열심히 애쓰면서 살곤 한다. 이러한 높은 기준이 처음에는 자신의 삶을 지켜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준은 우리를 더욱 답답하게 만들어 무조건 지켜야 하는 강박적인 규칙이 된다.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태도, 항상 괜찮아야 한다는 생각,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