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기능성 워킹화를 선물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14일 저소득 독거노인 15가구를 방문해 1인당 13만원 상당의 워킹화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올해 처음 추진한 ‘어르신 기능성 신발 지원사업’은 맹동면 주민들이 기탁한 성금 200만원으로 마련됐다.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외출 편의를 돕고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
HD현대오일뱅크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대산 지역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화곡1, 2리 등 4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약 9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과 등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 소속 전문 미용인과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찾아가는 미용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미용 관리를 돕기 위해 HD현대오일뱅크와 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가 함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8일 중구청 중앙현관 앞에서 ‘울산여객봉사회와 함께하는 보행 보조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울산여객봉사회는 회원 19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600만원으로 마련한 보행 보조기 45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울산여객봉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취약계층 노인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충북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조인메이드는 7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효도 지팡이 100개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했다.이번에 전달된 효도 지팡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안전한 외출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지팡이와 선반, 안전용품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조인메이드는 2021년부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현재까지 약 1800만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양천구는 구립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요양센터가 3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구립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2층에 위치한 요양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24시간 보호 및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구는 입소자의 평균 연령이 90대이고, 스스로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이 10~20%에 불과한 점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바닥 생활로 인한 입소 어르신의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진찰, 한약 처방, 침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스마트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어르신스마트미디어」 교육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노령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026년 주민자치회 공모형 마을사업으로 개설되었으며, 무더운 날씨에 교육장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수업으로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을 수강한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해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없었는데 경로당으로 찾아와서 매우
이천농협은 지난달 27일 이천시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1社1老 경로당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을 비롯해 이천수 백사면장, 송정의 대한노인회 백사면분회장 및 27개 경로당 노인회장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을 함께 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실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보행보조기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백사면분회 관할 경로당 27개소에 분배되어 보행 지원이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8일 개원 9주년을 맞이한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원봉사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의 이번 릴레이 운동에 칠곡군의회도 적극 동참하며, 군의원 전원이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 나섰다.이날 의원들은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원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한편, 장애인들
경북 영양군의 ‘이동형 그냥드림’이 면 지역 구석구석으로 온기를 넓혀가고 있다. 군은 석보면 첫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두 번째 장소인 수비면에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이동형 그냥드림’지원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앞서 첫 번째 순회지였던 석보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도움받지 못했던 위기가구에 물품 지원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이어지는 두 번째 순회지인 수비면에서는 오는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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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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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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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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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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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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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앞세워 소비자 AI 확대에 나섰다. 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도 AI 기능을 자사 서비스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메타 행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과 기업용 도구에 집중하는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메타는 성인용이라고 강조한 다마고치 스타일 AI 기기와 함께, 일상에서 쓰는 소비자 중심 AI를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이같은 전략은 메타가 가진 강점과도 맞물려 있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통해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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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듣고 싶은 가을 풍경
AI에게 경기도에서 풍경소리가 아름다운 절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봉선사와 용문사를 먼저 꼽는다. 남양주 봉선사는 늘 관광객이 북적이는 유명 사찰이지만, 가을 새벽에는 광릉숲 덕에 그윽한 풍경소리가 마음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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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북한군 포로 입국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대사 대리 초치해 항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입국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파기했다는 한국의 주장과 합의가 없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엇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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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문체부 예산안 증액 환영한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을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7조 8555억 원 대비 1조 7790억 원 늘어난 규모다.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환영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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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지방수사청 신설 꼭 실현돼야
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지방청 설치 대상에서 인구 수백만에 이르는 인천·부천·김포가 제외됐다. 중수청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0월 2일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청 체제로 시행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