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도서관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정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글샘행복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오는 2월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 과정을 3년간 3단계에 걸쳐 이수하는 과정으로, 정식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갖추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교육과정은 단계별로 주 3회, 하루 2시간씩 연간 총 240시간 동안 진행된다. 1단계는 초등 1~2학년, 2단계는 3~4학년,
충북 옥천군 장야초등학교가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티볼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지난 5일부터 연습에 들어간 이 학교 티볼 스포츠클럽은 2월 27일까지 주 3회, 낮 시간을 이용해 교내 체육관에서 운영된다.참여한 힉생들은 캐치볼과 수비, 타격, 주루 등 티볼 경기의 기본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팀별 연습 경기를 하며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스포츠클럽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중에도 친구들을 만나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나날이 늘어나는 실력에 큰 보람도
영천경찰서는 겨울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일조시간 감소와 한파 등 겨울철 환경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영천경찰서 교통관리계는 고령자가 다수 이용하는 영천공설시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고령자 안전 보행수칙과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아울러 주 3회 시내에서 떨어진
알파벳이 소유한 드론 배송 업체 윙이 월마트와 협력을 확대하며, 150개 매장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테크크런치가 11일 보도했다.윙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댈러스-포트워스와 애틀랜타에서 이미 운영 중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윙의 신임 최고사업책임자 헤더 리베라는 "고객들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위 25% 고객은 주 3회 이상 드론 배송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윙은 지난해 6월, 휴스턴, 올랜도, 탬파, 샬럿에서 드론 배송을 시작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세 차례 수상한 유일한 충남도의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입법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조례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입법 건수보다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는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집행과 제도 정착 과정까지를 포함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매니페
서귀포시는 3억2300만원을 투입해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중섭거리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업 첫 해인 2025년에는 이중섭거리 시설 공사 등으로 7월 말부터 시작했으나,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총 80회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 4회 공연에서 주 3회 공연으로 변경,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또한,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단순 공연 중심에서 상권 연계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
성동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 2등급을 획득하고,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의원, 성동형 리빙랩 등 주요 스마트 정책사업에 참여한 주민,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에 힘써 온 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의 순간을 함께 했다.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 해오고 있다. 혁
영암군이 제작한 의병장 양달사 영정이 30일 정부표준영정 제105호, 문화체육관광부공고 제2025-0384호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영암군 제1호 정부표준영정을 보유하게 됐다. 영암군이 지난해 4/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선현 영정 제작 심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선현 심의 3회, 복식·미술 심의 8회로 구성된 총 11차례의 영정동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7개월 만에 지정을 이끌어 냈다. 의병장 양달사 영정을 제작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인 손연칠 화백은, 정부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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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K-POP 대표 주자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개최를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26일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인 BTS의 공연이 멕시코에서 5월에 열리는데, 수많은 젊은이가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들었다"라며 "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다.이어 BTS 공연의 멕시코 지역 기획사 측과 대화했다면서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
의정부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관내 관리 대상 대기·폐수 배출업소는 대기 50개소, 수질 124개소, 공통 11개소 등 총 185개소다. 시는 이 중 올해 점검 대상인 89개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 및 갈수기에 예방적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시는 ▲설·추석 명절 및 장마철 전후 등 취약 시기 연 3회 수시 점검 ▲봄철 고농도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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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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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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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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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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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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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지정유산 체계적 보수·정비 나서
영주시는 지역내 비지정유산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보수·정비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공고는 오는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시는 이러한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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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변한 불의 정원
27일 포항시 남구 철길 숲에 있는 불의 정원을 찾은 발길이 끊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불의 정원은 2020년 지하로부터 분출되는 가스 압력이 약해지면서 여러 차례 불이 꺼졌고, 2021년부터는 가스 압력이 급격히 낮아져 자동 점화기로도 더 이상 불을 붙일 수 없게 돼 2024년 9월 27일 기능 상실 판정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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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주시의회, TK 행정통합 반대 ‘한목소리’
안동시의회와 영주시의회가 27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두 시의회는 통합 논의가 시민과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안동시의회는 27일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발표한 ‘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시의회는 이번 통합 논의가 시·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 지역별 영향에 대한 검증이 선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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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5년 만에 400억 달러 붕괴
경북의 수출이 5년 만에 400억 달러선이 붕괴됐다. 반면 대구는 지난해 역대 3번째 규모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대구경북 수출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은 지난해 수출 385억 달러에 수입은 154억 달러로 집계돼 23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다 5년만에 처음으로 4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국가별로 중국이 116억1600만 달러, 미국 70억4600만 달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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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독도 해상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 적발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울릉·독도 북동 약 244㎞ 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해 입건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경비중이던 동해해경 경비함정이 서귀포 선적 61톤급 근해연승 어선 A호의 항적에서 무허가 AIS 신호를 포착하면서 이뤄졌으며, 해경은 즉시 해당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벌였다. 검문 결과, 어선 A호는 총 38개의 AIS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산 AIS 20개를 불법으로 설치·운용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 AI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