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서홍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주민들을 보듬고, 현안을 해결하는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강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우리 지역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들으며 애로사항을 해결한 만큼, 앞으로 4년 동안 주민들이 잘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노인들의 급식 지원을 위해 지역식당 활용 바우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우리동네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희망의 시작”이라며 지난 4년간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들으며 뛰어다녔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의 4년도 지금까지의 소통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힘든 우리 지역의 주민들을 보듬어주고 해결해주는 따뜻한 정치로 모두가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성산읍 수산2리 일원에 추진 중인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설계용역 주요 과제는 ▲방치된 옛 마을회관을 활용한 가족중심형 숙박시설 리모델링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및 안내판 설치 등이다.인프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지방선거는 충북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각종 지표 상으로는 충북의 경제 상황이 괜찮아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충북은 수출이 증가하고 무역수지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기업 유치 성적표 역시 양호한 편이다.특히 반도체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에 역대급 세금을 냈다.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막대한 연봉은 물론 초과이익성과급이 일정
2022년부터 4년간 유예돼 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이틀 뒤부터 시행된다.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달 9일을 마지막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조치가 종료되고, 10일부터는 다주택자의 주택 양도차익에 가산된 세금이 부과된다.현행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는 조정대상지역 내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포인트를 가산해 과세하는 방식이다. 지방소득세 10%까지 적용하면 3주택 이상 소유자 대상 실효세율은 최고 82.5%까지 높아진다.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 현 체계가 완성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창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줬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제천시장 후보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창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김창규 예비후보와 이재우 예비후보의 경선을 진행한 결과 김창규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고 공시했다.김창규 후보는 “지난 4년간 우리는 두 배 더 잘 사는 제천을 만들기 위한 확실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리 경제가
계속되는 전월세 가격 상승과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으로 주택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커지면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합리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대 10년 동안 이사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폭도 제한돼 주거 안정성과 경제적 실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R114자료를 보면, 2026년~2029년 전국 아파트 입주 및 입주예정 물량은 69만 1529가구로 직전 4년간 입주 물량의 약 52% 수준에 불과해 공급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6만 4038가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그려나갈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시민 참여 기반의 TF팀 구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보장정책들을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TF팀 1차 회의를 갖고 계획 수립의 목적 및 운영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5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홍철
충북 청주시는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 단지를 21일 준공했다.총사업비 67억원이 투입된 원예 단지는 1.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럽형 `벤로' 방식의 첨단 유리로 지어진 첨단 온실과 관리동,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온실에는 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 제어하는 ICT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과 양액재배 설비가 적용됐다. 공기열 냉난방 설비도 갖췄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설을 청년 농
충북 음성군수 선거는 민선 첫 3선 군수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정상헌·박수광·이필용 전 군수는 재선에 성공했지만 끝내 3선 고지는 밟지 못했다.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예비후보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당선된 조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음성군 첫 3선 군수이자 충북 현직 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3선 기록을 세운다.하지만 국민의힘 임택수 예비후보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지난 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4년간 절치부심해 온 임 후보는 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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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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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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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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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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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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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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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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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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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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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마지막 레이스 돌입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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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