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20일, 부산진구재가노인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 사업의 공동 추진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복지 증진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오는 2월부터 가야1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가야·개금동의 1인가구 어르신 대상 월별 찾아가는 생신잔치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김정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
의령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
대전 중구가 독거노인을 위한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 돌봄추진단’ 을 운영한다. 돌봄추진단은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의 돌봄추진단은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구는 발대식을 갖고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최고의 돌봄자로서 각오를 다졌다. 구 관계자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중장년 1인가구의 자기돌봄 및 자립지원 모델개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삶의 기반이 흔들릴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 자기방임, 건강악화가 중장년 1인가구에서 더 쉽게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연구를 통해 중장년 1인가구의 생활 실태와 위기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제주지역 여건에 맞는 자기돌봄 및 자립지원 모델을 제안했다.통계청 사회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추정한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은 13세 이상 응답자 인구의 8.
서귀포시는 읍면동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했다도 14일 밝혔다.조사는 보건복지부의‘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일반군은 243가구로 나타났다.또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총 2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군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과 ‘2026년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여성안심 지킴이세트는 주거안전용품과 호신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물품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방어훈련도 함께 진행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에는 총 2,700만 원이 투입된다.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해 주는 사업으
영등포구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1인가구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영일이의 엄마, 아빠’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주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영등포구 내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45.1%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실시한 영등포구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주거 관련 지원이 1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 분야 중 하나로 나타나며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됐다.구는 이러한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
제주시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주소지 불일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정신질환으로 가족과 단절된 채 최근 2년간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한 60대 여성 A씨다.A씨는 퇴원 후 거주지가 없어 마을의 도움으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왔으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하는 형편이었다.A씨는 전입신고를 완강히 거부하며 외부와의 소통을 끊어 왔으나 지난 7
  충북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은 20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2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증평읍은 비교적 젊은 1인가구 비중이 높지만 도안면은 고령 1인가구 비중이 높아 지역별 특성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1인가구의 월세 거주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아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전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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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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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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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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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여론조사 “왜곡·허위 아니다”...해석 방식 차이
마포구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2025년 마포구 구정운영 및 정책 여론조사’에 대해 정치권 일각이 제기한 조사 결과 왜곡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1월 27일 문제를 제기한 정치인은 3년간의 구정 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긍정 응답 비율을 84.5%라고 발표한 것은 ‘보통’ 응답을 긍정에 포함한 수치라며, 이를 제외하면 실제 긍정은 약 4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정 응답이 전체 응답에 15.5%에 불과하다는 점은 언급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마포구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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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1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 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포함한 배우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하였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고용주들의 ①인식개선, ②고용주 준수사항, ③계절근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서로의 생활과 문화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도 함께 진행하였다.이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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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농촌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에 맞서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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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설 명절 맞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김천시는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는 전 구간에 대하여, 고정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이번 한시적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교통 흐름을 완전히 막는 행위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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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소방서 격려 방문…현장대응단 점검·안전체험센터 논의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필형 구청장은 소방서장실에서 열린 신년 차담회에서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과 각 과장, 현장대응단장,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 사무실과 차고로 이동해 대원들을 만나 출동태세와 장비 운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이날 논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