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19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원에서 놀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나무놀이터 △나무 악기놀이 △포토존 △산림재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와 산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목재 문화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청주시는 1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충청북도, 디아이동일㈜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1,1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디아이동일㈜는 2028년까지 흥덕구 강내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약 4만3천269㎡ 부지에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건축면적은 약 1만6천500㎡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인공지능 관련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
속보=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지구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출자금 10억원이 시의회에서 삭감된 것과 관련해 청주시가 9일 이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 설립 근거가 될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조례제정 선행절차가 없었다는 이유로 출자금 10억원을 삭감한데 따른 것이다.앞서 시는 전날 `복대동 복합개발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공고했다.해당 조례안은 시가 민간출자자와 공동으로 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
충북 청주시는 9일 충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신규 제조시설은 과학산업1로 140 일원에 건축면적 5만8862㎡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신축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스메카코리아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청주가 K-뷰티 산
청주시는 1일 스템코㈜가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엄영하 스템코㈜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기와 도레이 등 주주사 관계자,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공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스템코㈜는 이번 제2공장 건립을 통해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ID-Coil’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 1,5
15시간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조성된 복대자이 더 스카이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 주거단지와 함께 생활밀착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자리하는 만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소비수요까지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상업시설은 총 25개 호실 규모로 구성된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 715세대 입주민을 비롯해 주변 약 1,500세대 규모의 주거지역에서도 추가적인 소비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브랜드 입점도 진행되고 있다
“40년 동안 명절마다 부모님, 여동생과 이 집에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왁자지껄하게 보냈었는데, 이번 추석은 평범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지난 4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을 덮쳤던 LP가스 폭발 사고의 상흔은 다섯달이 지난 지금도 골목 구석구석에 생생히 남아 있다.피해주민들중 대다수는 집 수리를 마치고 일상을 되찾았다.그러나 아직도 피해 보상은 물론 집수리 조차 못한 몇몇 가구들은 올 추석 명절을 애먼 곳에서 보내야 하는 처지다.당시 폭발사고로 발생한 피해는 주택 118건, 아파트 2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5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충북지역 7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재선출 결과를 승인했다.이번 선출은 지난달 31일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의결한 `2026년도 정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재선출된 당협위원장은 △청주 상당구 서승우 △청주 흥덕구 김동원 △청주 청원구 김수민 △충주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7명이다.각 당협은 운영위원회를 열어 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
2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오는 2026년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농로 47-2 글로스터호텔 청주 3층 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다.이번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총 3건이다. 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 제2호 의안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3호 의안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환희교 인근 제방도로가 좁은 폭과 취약한 지반에도 불구하고 25톤 이상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안전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주민들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전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주민들에 따르면 환희교 인근 제방도로는 애초 대형 차량 통계를 전제로 설계되지 않아 도로 폭이 협소하다.이 때문에 반대편에서 승용차가 진입할 경우 대형 덤프트럭이나 40인승급 대형버스와의 정상적인 교행이 불가능해 차량들이 엉키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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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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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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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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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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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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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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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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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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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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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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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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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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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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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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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