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어 갈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정했다.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첫 주장직을 맡게 된 전민광은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에 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 또한 군 전역 후 복귀해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으며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주장 전민광과 부주장 박찬용은 선수단의 본보기가 되는 리더로서 2026시즌 포항스틸러스를 이끌어 간다.전민광은 “지난해 시즌 도중에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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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등학교는 2026년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본교 강당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생 표창, 축하 공연,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졸업생들을 응원하는 후배 학생들의 축하공연 무대와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 졸업생들의 소감 영상이 상영되어 감동을 더했다.졸업생 정○○ 학생은 “영순초에서 보낸 시간은 평생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신규·저연차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학습동아리는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멘토와 멘티를 아울러 38명이 참여하여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가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 자연스러운 소통·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학습동아리는 주요 업무 수행 전 단계에서 선제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성
대구지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상습적으로 고의사고를 낸 뒤 수억 원의 보험료를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10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2017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대구 일대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들을 상대로 총 38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사고 내용 조작하거나 피해 부풀리기,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 3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대구경찰은 앞서 지난해 한 해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오후2시 문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문에 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선·후배 소통의 시간, 신규 공무원의 기본소양교육 순으로 실시하였다.후견인 제도란, 조직에 젊고 역량있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1대1로 연결하여 실무 교육과 고충 상담 등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업무 능력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 팀장의 현장 방문이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 팀장의 현장
교실이 비었다. 아이들이 없다. 이제 함께한 시간은 지나갔다. 이곳 이 시간의 주인이었던 아이들이 떠났다. 다음 시간과 공간으로. 아이들은 자기만의 삶의 여정을 다시 시작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맘때쯤 모든 학교에는 기쁜 헤어짐, 설레는 떠남이 있다.졸업식 아이들을 보내며 눈물을 보인 후배 교사가 있다. 예전 필자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보내는 기쁨보다 헤어지는 아쉬움이 커서일 듯하다. 오히려 보내는 기쁨이 컸다. 헤어지는 아쉬움은 물론 있었지만.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아이들이 떠났다는 사실이. 마냥 기쁘지도 않다. ‘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엔 많은 한국계 선수들이 출전한다.낯익은 귀화 선수는 물론,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낸 교포 선수가 한국 대표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이다.린샤오쥔은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으나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그는 강제 추행 혐의와 관련해
칠곡군 왜관읍에 20년간 방치된 옛 주조장이 공영주차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이번 사업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칠곡군청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이 부지는 주조장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돼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또한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다.전환점은 2024년 ‘후배’ 문세영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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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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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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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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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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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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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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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가온이 한국 대표팀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은 미국의 클로이 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을 뿐 아니라,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경기는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