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관내 주요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날 육군 제8361부대, 보령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각 부대 장병들이 희망한 운동기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 부대는 국가중요시설 경계와 해안 방위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위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
충남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지역내 주요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엄승용 의장은 육군 제8361부대, 보령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각 부대 장병들이 희망한 운동기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 부대는 국가중요시설 경계와 해안 방위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위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관·군 간
HD건설기계가 홍콩에서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수주하며 현지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16일 홍콩철도공사가 추진하는 홍콩 도시철도 퉁청선 연장 프로젝트에 디벨론 53톤급 대형 굴착기 7대를 비롯해 14톤~36톤 중대형 굴착기 38대 등 총 45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신규 역사 건설 및 약 1.2km 구간의 철도 연장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현장은 해안 매립지에 위치해 지반이 약한 만큼, 원거리 작업이 가능한 롱리치 암(Long Reach Ar
충남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발굴·제안한 ‘장항 원수 해안길 보랏빛 경관조성사업’이 2027년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보랏빛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도민참여예산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5000만원과 군비 1억 5000만원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 장항연안공원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원수출장소 인근까지 약 1.2㎞ 구간의 해안 방파제를 정비하고 보랏빛 경관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웅도항 일원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은 뛰어난 해양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선포식은 등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 생태적 가치의 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등재 선포식 및 제막식, 2부 가로림만 해안 걷기로 나뉘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드라마 속 풍경을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0일 무인도인 장봉 동만도 일원에서 직원들과 함께‘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해류와 바람에 밀려와 무인도 해안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북도면 직원들은 선박을 이용해 동만도에 접근한 후, 해안가 곳곳에 쌓여 있는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무인도까지 직접 찾아가 정화활동을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 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 원
풍화혈·파식와·돌개구멍이 어우러진 희귀 해안지형, 국가적 가치 인정풍화혈 생성부터 성장 과정까지 한눈에 관찰 가능한 국내 대표 지질 유산통영시는 사량면 수우도에 위치한 ‘통영 수우도 풍화혈’이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29일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뒤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구역은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동쪽 약 150m 떨어진 부속섬 딴독섬 남쪽 사면 일대 2개소로, 공유수면을 포함한 총 3만9960㎡ 규모이다.풍화혈은 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생활 현장의 순찰을 강화한다.자치경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한 달간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특별치안활동에는 기존 외근 인력뿐만 아니라 내근 가용인력까지 현장에 추가 배치해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이에 따라 30일간 연인원 16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한다.순찰은 올레길과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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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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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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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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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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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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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직후 전기차·수소차 등 1천691대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원
대구시는 추석 직후 전기차와 수소차 등 1천691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번 추가 지원 내용은 전기차의 경우 ▲승용 1천100대 ▲화물 500대 ▲승합(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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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국립공원 152만명 몰려…2018년 이후 최다, 경주국립공원 최다 방문
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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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학교 인근서 버젓이...무등록 게임장 적발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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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국감 전운'…여야, 인사·사법·반도체 놓고 격돌 예고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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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생 느는데··· 경북 특수교사 법정 기준보다 234명 부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해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특수교사가 법령상 배치 기준보다 20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4600명 넘게 모자라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 특수교사 배정 정원이 1만8046명이라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당 교사 1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