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올해 1~2월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3건이 발생한 데 이어, 7월 경북 예천에서 6건, 9월 예천 한우농장 2개소에서 추가 발생했다. 또한, 중국과 몽골에서 국내 상시백신과 혈청형이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양돈농장에서 지난해 발생 건수의 4배인 24건이 발생했으며, 전남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에 나선다.연휴 기간에는 매일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운영하며 추모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 이른 시간대 방문객이 많았던 점을 고려해 이번 연휴에는 개관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또, 지난 14일부터 자연장지 예초 작업을 비롯해, 주차장 및 봉안당 등 추모공원 주변 정비를 실시하며 추모객을 맞이할 준비에 힘쓰고 있다.
관세청은 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방송인 기안84, 빠니보틀과 협업한 정책 홍보 영상을 9월 1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은 ‘여행’이라는 주제에 최적화된 인물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행은 즐겁게, 신고는 성실하게”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빠니보틀은 지난해에도 관세청과의 협업 영상을 통해 정부업무평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호흡을 맞춘 기안84가 출연해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하는 기업 76%는 나흘간 쉬고, 기업 10곳 중 6곳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휴무 일수는 ‘4일’이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이 14.2%, ‘3일 이하’가 9.3%로 뒤이었다. 올해 추석은 공휴일인 24~26일과 일요일인 27일이 이어져 연휴 기간이 나흘이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61.0%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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