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 산하 조사 전담기관 CENIPA와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와 관련한 공동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스페이스워드’ 미션을 대상으로 한다.CENIPA는 국제표준에 따라 항공기 및 발사체 사고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항공우주 사고 조사 전담기관이다. CENIPA는 지난 1월12일 자체 공시를 통해 이번 발사를 ‘사고’가 아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와 박유덕 골목막걸리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지은 대표는 ‘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독자 기술로 개발한 통합형 적층제조 관제 솔루션 ‘INNO AM-X’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우주항공 부품 내재화를 넘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우주 발사체 엔진 및 핵심부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적해 온 이노스페이스의 적층제조 공정 관리 기술을 자동차 산업에 적용한 사례로 주목된다. 이노스페이스의 ‘INNO AM-X’는 금속 3D 프린팅 공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설비 상태, 공정 조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올해 충북 청주에 지난해보다 3배 넘는 수도권 폐기물이 반입된다.아직 폐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하지 않은 수도권 기초자치단체들이 있어 반입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지역 3개 민간 폐기물 처리업체는 올해 수도권 지자체와 2만6428톤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지난해 8130톤에 비해 3배가 넘는 물량이다.A업체는 이달 경기도 지자체 3곳과 2만928톤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했다.경기 광명시와 매년 1200톤씩 3년간 계약했고 양평군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에코프로비엠의 미래 소재 개발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술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8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소재개발 현황을 점검했다는 것. 이날 이동채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터를 잡은 뒤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에코프로비엠의 미래 소재 개발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술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이동채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터를 잡은 뒤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청주 중앙공원 압각수는 도심 공원에 남은 오래된 나무가 아니다. 청주 읍성과 관아가 놓였던 역사적 중심 공간에 뿌리를 내리고, 세월의 변동을 ‘경관’이 아니라 ‘몸’으로 견딘, 살아 있는 증언이다. 오래 산 나무는 흔히 상징으로 소비되지만, 압각수는 상징을 넘어 사료적 성격을 띤다. 수령이 오래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귀하지만, 이 나무는 문헌 기록 속 사건과 결합하면서 청주라는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의 층위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압각수와 관련해 전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대목은 고려 말 공양왕 2년 청주에 큰 홍수가 났을 때
반도체 빅2가 대규모 신규 투자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장비 업계에 수주 훈풍이 불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청주 19조원 투자와 삼성전자의 평택 증설이 맞물리며 장비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제 저스템, 신성이엔지 등이 대규모 수주를 확정지으며 시장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다.SK하이닉스가 13일 충북 청주에 19조원 규모의 패키징 팹 P&T7 투자를 발표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설 P&T7은 7만평 규모의 어드밴스드패키징 시설로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고대역폭메모
에코앤드림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신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은 기존 주력 전구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함께 신규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에코앤드림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전구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에너지 밀도 제품군인 LMR 및 HVM 전구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을 아우르는 전구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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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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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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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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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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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설 명절 하루 전인 13일 광양 중마상설시장을 찾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중마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둘러 보며 상인들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전하며 생선과 육류,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과 붕어빵, 김밥, 잡곡 등 각종 먹거리를 구매했다. 시장 내 김밥집을 들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