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부터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첨단온실 0.9㏊와 관리동 등을 갖췄다. 벤로형 형태의 첨단온실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시스템 등이 들어섰다.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마친 뒤 4월부터 지난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시설을 임대한다. 재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다.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청주에서는 10월 16~18일 산림청, 충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목재문화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붓다가 주먹까지 휘두른 4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거리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둘러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앞서 그는 이날 112에 수십여차례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봄 이사철이 지나가면서 충북 청주지역 아파트 시장에는 매물이 쌓여가고 있다.경기 침체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매수세가 자취를 감추면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 사이트를 보면 22일 기준 청주 아파트 매매 물건 수는 한달 전보다 6.2% 늘어난 1만3164을 기록했다.서원구, 청원구, 상당구, 흥덕구 4개구 모두 매물이 증가했다.거래 부진으로 매매가격도 하락하고 있다.지난해 1월 6억90
김수민이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응모하면서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후 지역 정치권에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민 위원장의 전략공천 가능성마저 제기된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수민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공천 접수에 응했다. 그러면서 당협위원장과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내려놨다.김 위원장은 “이대로는 건강한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보수 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4일 청원구 오창읍 창리사거리에서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도로안전운영과, 오창중학교 등과 교통사고예방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의 잠재적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치원 서장은 “어린이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
농협청주시지부는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수도작 농업에 종사하는 김태형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협청주시지부가 지역농협 및 농업인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중 영농 활동이 우수하고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김태형 씨는 학교 졸업 후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간 직장생활을 하던 중 부모의 권유로 7년 전 귀농해 수도작 재배를 시작했다. 김 씨는 농지에서 공공비축미를
국민의힘이 충북지사 후보 선정을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를 제외한 경선 방식으로 치르기로 확정했다.국민의힘 이정현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충북 도지사 후보는 공천 배제 대상을 제외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언급된 후보자 전원에는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김영환 지사는 경선에서 제외됐다.이 위원장은 “이번 결정
충북 청주시는 5월 개최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정원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초청 작가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정원·공간디자인 기업 ㈜록디자인 대표로 활동하는 윤선미 작가는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관하는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서 2024년 동상, 2025년 금상을 수상했다.윤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기업 후원으로 이뤄지는 300㎡ 규모의 초청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정원박람회는 5월 7~10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대길초등학교가 3일 특별하고 따뜻한 입학식을 열었다.몇 년 전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는데 올해는 4명이 새 식구가 됐다.이날 신입생 수는 적었지만 식장은 선배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보내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다.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대길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됐음을 알리는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마주 보고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인사의 시간'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6학년 한 재학생은 “동생들이 생겨서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