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26일 논평을 내고 "이의신청보다 도민 사과가 우선"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오영훈 지사가 하위 20% 감점을 받은 것은 단순한 행정상 실수가 아니라, 오영훈 지사의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라 볼 수 있다며 "민주당에서조차 명백한 불신임으로 볼 수 있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주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는 지금 경제 위기와 인구 유출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주 제2공항 건설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25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건설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명확한 추진 일정과 조속한 착공 결단을 이 대통령에게 요청했다.위원회는 “제주는 지금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관광산업 위축과 투자 감소로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제2공항 건설은 단순한 공항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동부권 균형발전과 국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24일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제주는 이미 앞서간 광역화 행정체제를 갖고 있다"면서 현행 특별자치도 광역행정체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제주 제2공항 논란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뒤, 빠른 갈등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 양문형버스 섬식정류장의 BRT 체계에 대해서는 "운영상의 문제로, 비판이 있더라도 정책 자체를 없애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문 전 실장은 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3일 "지금 제주는 위기상황으로, 제주도의 큰 현안들을 직접 풀어왔던 해결사 기질을 가진 문대림이 필요한 때"라며 자신이 제주도지사 최적임자임을 강조했다.제주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어떻게 보조를 맞출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일정 부분 '숨고르기'가 필요한 상황임을 시사했다.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 공항은 위험한 공항으로, 공항을 만들어주겠다는데 반대하는 지역은 제주가 유일하다"면서 건설 필요성
제주지역의 인구 감소가 우려를 넘어 구조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한때 꾸준한 인구 증가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던 제주는 2024년을 기점으로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민등록 기준으로 1992년 50만명이던 제주 인구는 2013년 60만명을 돌파했고, 2016년에는 66만명, 2023년에는 70만명까지 늘며 성장의 정점을 찍었다. 인구 증가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2024년 이후 급격히 꺾였다.2024년 제주 인구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2350명이 줄었고, 2025년에는 감소 폭이 확대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지금 제주는 인구 유출과 기후 위기, 그리고 기존 산업인 관광과 1차 산업의 한계가 한꺼번에 맞물린 ‘복합 위기’이자, 거대한 ‘문명사적 대전환기’의 한가운데 위태롭게 서 있다.이재명 정부는 AI와 에너지 대전환,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며 거대한 ‘사회 대전환’을 시작했다. 국가 차원의 큰 방향이 정해지고 속도가 붙고 있는 지금, 제주만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이러한 격변기에는 과거의 방식대로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형 리더십으로는 결코 제주의 생존을 보
제주일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예비 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선거에 출마한 이유와 제주 현안 해결 방안, 당선되면 추진하고 싶은 공약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짓밟힌 도민 자존심을 일으켜 세워 위대한 도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지금 제주는 복합위기 상황이다. 전국 유일의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농가 부채 증가, 역대 최악의 건설경기, 소상공인 10곳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3일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과 관련해, “오영훈 도정은 화물·택시 업계에 대한 91억 원 규모의 국비 정액 지원만 집행하고, 정작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는 농어가와 취약계층 등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가 추가되고 1차 산업 비중도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유가 충격에 훨씬 취약한 구조”라며 “그런데도 도정은 중앙정부가 내려보낸 예산만 집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특히 “
제주SK FC는 오는 15일 오후 2시 FC 서울과의 홈경기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책가방을 메고 경기장을 찾은 학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제주는 새 시즌과 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고, 시작의 설렘을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지역 학생들은 이번 홈 2연전에 책가방 착용 후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제주가 준비한 키링 또는 반다나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서울전을 대상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안양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건웅,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창민, 권창훈, 남태희, 신상은이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김재우, 박민재, 박창준, 최병욱, 김준하, 유승재, 김신진.지난 경기 퇴장 징계로 이날 경기에 뛸 수 없는 이탈로의 공백은 장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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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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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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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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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재활용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19일 서울시청에서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재활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자치구를 선정·시상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유통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협업해 매년 자치구 대상 재활용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는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선별 분야로 구분해 이뤄졌다. 자치구별 재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14개 구가 재활용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