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헤어미용기능장과가 미용계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미용장’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용장은 고난도의 실무 능력과 전문 이론을 두루 갖춰야 취득할 수 있는 미용 분야 최상위 국가기술자격이다. 이번 2026년 정기 기능장 제79회 시
한국철도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통일부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한 것으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뒤 6년 6개월 만이다.
열차는 서울역과 도라산역 구간을 오가며
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대마 약 600㎏ 밀수입 적발 등 성과를 거둔 세관공무원에 대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수시 특별승진은 정기 승진과 별개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을 적기에 승진시키는 제도로, 관세청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수시 특별승진을 실시했다.이번 특별승진에서 마약밀수 근절, 무역안보 수호, 지능형 탈세 차단 등 성과를 창출한 후보자를 심사해 5명을 최종 선발했다.승진자는 △6급 2명 △7급 3명이다.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사항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공익직불금 10%를 감액할 방침이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
코레일관광개발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86개 공공기관 가운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매년 정기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올해 조사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화 및 현장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의 조사 대상 사업은 ▲승무서비스 ▲관광여행서비스 ▲테마파크서비스 등
청정 금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되는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월 지역 교육기관 등 42개 단체를 모집해 숲유치원, 감성목공체험 등 5개 정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숲해설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생태학교’와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체험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남 천안시는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시설물의 망실이나 훼손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8101개 △기초번호판 874개 △건물번호판 6만 5030개 △주소정보안내판 28개 △사물주소판 2666개 등 총 7만 6699개소이다. 시는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
충북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써포터즈단과 함께하는 ‘제2회 시니어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회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봄맞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계절의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KT스카이라이프를 둘러싼 논란이 배당과 망사용료, 인사 문제로 확산하며 지배구조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적자 구간에서도 고배당을 유지하는 가운데, 망 이용료 등 사업 비용을 통해 최대주주인 KT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 영향력도 마찬가지로 낙하산 경영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350원을 확정했다. 직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3년 연속 같은 배당을 유지했다.문제는 실적과의 괴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 심리부검 연구에 따르면 자살로 사망한 청소년의 80.6%가 사망 전 언어·행동·정서적 경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인지율은 40% 미만, 부모는 약 26% 수준에 그쳐 조기 개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징수 목표액을 지난해 체납액 18억6900만원의 80%인 14억9500만원으로 정했다.지난달까지 징수한 금액은 목표액의 39.21%인 7억3300만원이다.시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형편 등을 고려해 징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압류 등 강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수도 요금을 3차례 이상 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198억원 규모, 총 11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36억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육성자금 600억원, 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을 25억원으로 확대하고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연 3000억원으로 늘리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육거리 야시장에 이어 4개 구별 전통시장 1곳씩 야시장을 개설하겠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