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재단 운영성과 점검과 함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정관 개정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재단은 공익법인 재지정을 앞두고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관 일부를 개정해
GS리테일이 정관 개정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를 추진한다.GS리테일은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제5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이상규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안동현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GS리테일은 상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배구조 관련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이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기기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HMM은 이사회를 열어 정관상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과 임시주주총회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현재 정관에는 본점을 서울에 둔다고 명시돼 있어 이전을 위해서는 정관 변경이 필요하며 해당 안건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시주주총회는 5월 8일 열릴 계획이다.HMM의 본사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으로, 해양수산부 등 정부는 이를 국정과제로 설정
영풍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되며 경영권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에 힘이 실렸다.반면 KZ정밀이 제안한 정관 변경 안건은 전부 부결되며 주주 판단이 명확히 갈렸다.영풍은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특히 이사회 구조 개편과 관련된 안건이 주주들의 지지를 받았다.회사는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독립이사’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구조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웹케시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웹케시에 따르면 이번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한 구조 정비라고 전했다. 웹케시는 정관 변경을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에서 26일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 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
경주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 기반이 부족했던 서경주 지역에 대규모 공공 체육시설이 들어선다.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현장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충효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 정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