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지난 4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원초는 남초부와 여초부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충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특히 이번 우승으로 국원초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여초부 결승전에서는 용성초를 맞이해 3:0 스코
여자 단식 ‘절대 1강’ 안세영을 필두로 빈틈없는 우승 진용을 꾸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개를 향해 자신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박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에 처음 참가하는 터라 부담도 크지만, 이를 자신감으로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안세영과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
지난 시즌 남자 복식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중국 마스터스 1회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최근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다.서승재와 김원호는 1일 오후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중국 마스터스 32강전에서 세계랭킹 58위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에게 0대2로 패했다.부상으로 인한 기권을 제외하고 이들이 32강전에서 패해 탈락한 것은 지난해 1월 복식 조 결성 이후 처음이다.두 선수는 복식 조 결성 직후부터 뛰어
23시간전
인천의 각급 학교에 설치한 냉·난방기 5대 가운데 1대는 사용기한을 넘긴 노후 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인천 노후 냉·난방기 비율은 20.5%다.전국 평균인 12.3%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시도별로도 대전 24.2% 다음으로 노후 냉·난방기 비율이 높았다.인천 초·중·고·특수학교의 냉·난방기 설치 대수는 총 3만6590대로 이 가운데 7,498대는 사용 연수가 12년 이상인 노후 기기다.절대 물량으로 보면 경기 2만21
현재 가장 유명한 영웅 캐릭터를 꼽는다면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일 것이다. 이 둘이 싸우는 게임이라면 대전 격투 게임 ‘VS 시리즈’가 유명하다. 명맥이 끊겼던 마블 대전 격투 게임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화려한 2.5D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한국어 풀 더빙까지 더해져 마블 팬과 격투 게이머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멋진 외형 뒤에 숨겨진 시스템의 깊이는 절대 만만치 않은 매운맛을 자랑한다. 되살아난 마블 대전 격투 게임‘마블’ IP 게임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및 군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유예 대상은 군내 설치된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 전반이다. 군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접근성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3주전
대주·KC는 1일 인천 본사 대강당에서 대주중공업 등 계열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박주봉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혁신’을 핵심 화두로 제시하고, "반드시 혁신은 구체적인 실행과 결과로 이어져야 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실행의 주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이를 위한 5대 핵심 실천과제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사적 혁신 열풍 조성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 제고 ▲신규 사업 성과 창출 ▲모든 성장의 근간이 될 ‘절대 안전’ ▲전 계열사 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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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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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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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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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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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과 다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이색 촬영회 및 초대형 문화예술 전시가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과 8일부터 각각 ‘대한민국국회 김가중식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와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을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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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라브샨베크 사비로프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장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21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기업 활동의 디지털화와 기업·세무당국 간 디지털 연계 경험을 공유하고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필요하면 실무 협력 기구도 구성할 계획이다.더존비즈온은 전자세금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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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지역본부, 추석 앞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석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 유촌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도로 위 안전, LX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가 집중되는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본부 직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특히 추석 연휴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와 보행자 우선, 졸음운전 금지, 안전띠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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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 산업 거점된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청정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등 총 3232억원이 투입된다.정부는 20년 이상 경과된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인프라가 열악해지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가 발생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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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 촉구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