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시스템 전환 작업 지연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7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지방세시스템 전환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 운영기준에 따라 신고·납부기한을 다시 조정했다.제주도는 앞서 행정통합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지방세 납부기한을 3일까지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그러나 시스템 전환이 기한 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7일까지 일괄 재조정했다.이에 따라 6월
병무청이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방문, 병무행정 분야의 AI 활용 및 업무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KT 이노베이션 허브는 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사례를 전시하고 있다.또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공간이다.이번 방문에서 병무청과 KT관계자들은 AI 전환 추진 사례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병무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AI 활용방안과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운영을 위한 통신망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용무 차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을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27개소를 일반용 게시대로 전환한다. 이번 전환은 소상공인의 광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홍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광고 공간을 늘리고 불법 현수막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환 대상은 5단형 게시대 5개소와 저단형 게시대 22개소 등 총 27개소다. 특히 그동안 행정 전용으로 운영해 온 저단형 게시대 가운데 대실지구와 엄사사거리 등 상업 홍보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 게시
충남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클라우드는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정보 자원을 하나로 모아 필요한 만큼 통합·공유해 사용하는 디지털 기반 기술이다. 특히 정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연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해 공공·민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겨날 일자리를 미리 예측해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7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AI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도내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 전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가 제주지역 산업
제주은행이 업무와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인공지능 전환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은행은 업무 방식 자체를 AI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전행 AX 전략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은행은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문서 작성, 데이터 조회 및 분석 등 반복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일부 본부 부서를 대상으로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 처리 시간 단축과 정확도 개선 등 성과를 검증하고 있다. 향후 주요 업무에 대해 최대 30% 수준의 업무 경감 및 자동화를 목표로 전행 확대를
제주도내 30인 미만 중소기업이 6개월 이상 일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시키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규직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이다.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기업이 해당한다.사업 참여 승인을 받은 뒤 6개월 안에 정규직 전환을 마치면 지원받을 수 있고, 경영
7월 1일 예정됐던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장시간 중단되면서 전국 납세자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업무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행정안전부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서비스를 정상화했으며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번 장애는 7월 1일 시행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초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6월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체와의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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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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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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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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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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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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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서귀포 빌라 석축 붕괴 현장 점검…"신속한 안전조치"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건물 하단 석축 일부가 붕괴한 서귀포시 송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을 살피고 안전조치를 점검했다.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8분께 송산동의 한 3층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에서 발생했다. 건물을 받치던 석축 가운데 길이 5m, 높이 3m 규모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위 지사는 현장에서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응급조치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