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일평균 343명이 방문하며 지역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대청소를 위해 정기 휴장한다. 태풍이나 폭우 등 기상악화가 예보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발생한 당내 충돌과 관련해 갈등 봉합 의지를 밝혔다.권영진 의원이 상임위 배정 기준에 불만을 제기하며 고성으로 항의하고 멱살을 잡는 상황까지 이어진 데 대해 당 차원의 재발 방지와 질서 회복을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이번 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 대표 정당인 국민의힘 전체의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내
우크라이나 드론 업체 스카이폴이 러시아의 제트 엔진형 샤헤드 공격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신형 요격 드론 P1-SUN '제트킬러'를 공개했다.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최근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제트킬러는 기존 P1-SUN의 개량형으로, 최고속도는 시속 310km에서 시속 370km로 향상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는 일부 샤헤드 공격 드론에 프로펠러 대신 제트 엔진을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이들 기체는 최고 시속 500km에 이른다.
전날 마신 술이 전량 해독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숙취운전은 많은 운전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대표적인 유형이다. 그러나 사법부와 행정청의 기조는 수면 여부와 관계없이 오직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만을 기준으로 처분을 내리기 때문에, 출근길 단속 등으로 적발 시 예외 없이 가혹한 면허 취소 처분으로 이어진다.특히 화물차 운송이나 배달 플랫폼 종사자 등 운전이 생계의 유일한 수단인 이들에게 면허 취소는 경제적 사망선고와 다름없기에, 처분의 부당함과 가혹성을 다투는 행정심판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숙취운전 면허취소
충남 청양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주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열 군수는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폭염 등 대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손을 잡는 등 권위주의를 탈피한 친근하고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모든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는 순간 자신이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며 ‘내가 가장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다’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베스트 드라이버도 상황에 따라 ‘워스트 드라이버’가 되곤 한다.안타깝게도 도로 위의 비극은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방심에서 시작된다. 운전 중 메시지 확인이나 음악 재생을 위해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찰나의 순간, ‘한 잔 마셨는데 운전해도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차가 안 오니 먼저 그냥 가도 되겠지’ ‘멀리 돌아가야 되는데 여기서 돌려도 되겠지’라는 조급함이 평온했던 누군가의 일상을 순
고층 주거단지가 지역 이미지를 바꾸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희소한 고층 설계에 브랜드, 입지, 조망권이 결합하면서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흔히 고층 건축물은 높이 자체가 주는 시각적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잠실 롯데월드타워처럼 건축물 자체가 지역 이미지를 설명하는 사례가 있는 것처럼, 주거시장에서는 고층 브랜드 단지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주택시장에서 고층 주거 랜드마크의 존재감은 실거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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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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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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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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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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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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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뿜은 삼성, 기아 꺾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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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자랑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그 위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1회에만 8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애덤 올러를 무너뜨렸고, 경기 내내 장단 18안타를 쏟아냈다.삼성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기아와의 홈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 시즌 58승2무35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삼성의 첫 공격은 아웃카운트 3개를 채우는 데 한참이 걸렸다. 김지찬의 볼넷과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우측 선상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르윈 디아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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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붉은대게 어업 '생존 해법' 찾는다…도의회, 현장 목소리로 지원대책 모색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붉은대게 산업이 운영비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28일,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경영 여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과 속초시, 수협,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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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YWCA, 여성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제주YWCA는 지난 24일 제주YWCA 4층 강의실에서 제주시가 주최하는 ‘성평등한 일상을 향한 연대하는 용기’라는 주제로 여성단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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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청렴 의정 새 출발…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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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의원 행동강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청렴 문화 정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8일 오후 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다. 학계와 언론계, 법조계,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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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다미안회, 전남 소록도서 ‘제37차 나눔활동’ 전개
장마가 끝난 소록도의 낮 기온은 35도를 넘나들면서 연일 폭염경보가 내려졌다.숨이 턱턱 막히는 ‘극한더위’에도 제주에서 소록도를 찾은 130여 명의 봉사자들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