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여수시는 지난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방문밸런스핏’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방문밸런스핏’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 중 근력운동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에 물리치료사 등 운동 분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자의 근력 강화와 신체 균형 감각 유지를 돕기 위해 주 1회, 총 8회에 걸쳐 회당 50분씩 1:1 맞춤형 운동과 건강 상담 등을 제공
의정부시는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인프라인 ‘케어안심주택’을 구축하고,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 후 주거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중간집 공급 협력 ▲케어안심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LH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
부산진구는 9월 1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화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현장에서 애써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제6기 부산진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방향을 소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인 의료·요양 서비스 현장을 직접 살폈다.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은“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은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복지시설”이라며 “환자와 종사자들이 불안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운영기관이 시설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더욱 책임 있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복지위원회도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결대로진로센터는 중·고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방송·의료·정보기술
과학기술저보통신부가 원주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AI융합혁신교육원은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인 원주시의 기업과 병원 등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거점이다. 올해 16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교육생들은 국내 의료데이터 등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의료 AI 모델 개발, 디지털헬스케어 로봇 제어 등을 배우고
성남시의회가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성남시의사회의 창립 53주년을 축하하고 의료 현장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제공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을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3개 읍·면 전담공무원이 발굴한 통합지원 대상자 57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돌봄 욕구 등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의 개인별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 읍·면에 배치된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처음으로 사례 발표와 지원방안 논의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과
경남 양산시는 통합돌봄이 ‘돌봄을 제공하는 단계’에서 ‘돌봄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단계’로 도약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이 사업이 시행된 뒤 그동안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등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다져왔다. 여기에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실증연구를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위험을 예방하면서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양산형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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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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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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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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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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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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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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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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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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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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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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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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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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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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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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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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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