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현장의 안전은 이제 ‘나 홀로’가 아닌 ‘함께’ 만드는 시대다.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원·하청 간의 탄탄한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인정받으며 국가적 공인 모델로 우뚝 섰다.월성본부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KB금융그룹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유통업계는 11일 한섬 타임의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 등재’, 빙그레의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 출시’,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 전시관, 美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 선정’, KT&G의 ‘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하이트진로의
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중에서도 뛰어난 기업을 발굴, 홍보를 극대화하는 명예의 전당이 화제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이달 2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유휴공간에 상설전시관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 ‘명예의 전당’은 안내데스크 인근에 조성돼 클러스터를 찾는 방문객과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입주기업 우수사례와 클러스터 운영성과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 71㎡ 규모의 ‘명예의 전당’은 △우수기업 △운영성과 △해외진출 3개 구역으로 나
영남대학교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영남대학교 취업박람회’을 개최했다.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과 그랜드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지역 기반 우수기업 등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11일과 12일에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27일까지 `미취업청년 취업연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미취업청년 취업연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의 직업 선택 기회 확대 및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내 우수기업, 의료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소재지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 및 의료기관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의 채용공고는 진흥원과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기업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 ‘스텝업데이’를 개최했다.스텝업데이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2026년도 지원사업 안내, AI 활용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특강, 선배 기업 특강, 우수기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은 80% 이상이 딥테크 기반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AI·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등 기술집약적 창업이 주를 이뤘다.이는 지역 내 기술창업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이 정부 주관 안전보건 상생 프로그램에서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자율이행 사업장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냈다.SK하이닉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참여 모기업 233개사 가운데 상위 10% 이내 기업만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SK하이닉스는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3년 연속 선정되며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청주사업장은 3년 연속 수상에
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KT는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SKT는 협력사별 맞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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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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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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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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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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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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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곳곳 흔들림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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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11㎞로 행정구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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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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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해소
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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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충남 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2024년부터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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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모델이 '굳이' 자기 장애 고백한 이유는? "죽고 싶다는 10대 여성들 살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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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