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자리는 다르지만, 위기에 몰린 건 똑같은 전북 현대와 광주FC가 주말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전북은 20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전북은 3위에 있고, 광주는 최하위인 12위에 처져 있다.하지만 리그에서 보여준 행보는 똑같이 우울하다.전북은 콤파뇨, 티아고, 모따 등 K리그 특급 외국인 스트라이커들을 여럿 보유하고도 시즌 내내 답답한 공격으로 일관하고 있다.리그 2연패를 바라던 팬들의 실망 섞인 한숨 소리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