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수산1지구와 조천읍 와산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전국 8개 신규사업 대상지 가운데 제주에서는 2개 지구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국비 절충을 이어가며 사업 반영을 이끌어냈다.두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41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산1지구에는 290억 원, 와산지구에는 126억 원을 투입해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정비한다. 사업비는 향후 국
광양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밀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억 1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50등을 광양읍 동천변에 설치하는 기부사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태양광 가로등에 최적화해 처음 자체 개발한 특화 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사업비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부금과 밀알복지재단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설치 대상지인 광양읍 동천변은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이지만, 일부 구간은 야간 조명 사각지대로 남아
영암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군서면 죽정마을과 서호면 영풍마을이 1차 선정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군서면 죽정마을에는 500kW, 서호면 영풍마을에는 9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예상 사업비는 ESS 설치비를 제외하고 각각 약 7억원과 13억원 규모다.발전시설이 운영되면 연간 발전수익은 죽정마
한국수자원공사가 ‘부탄 왕디강 수력 개발사업 Pre-F/S 공동수행사’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수자원공사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탄 왕디강 수력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수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사업 대상지는 부탄 망데추강 유역으로 타당성 조사 사업비는 최대 3억원이다.지원자격은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수행경험 및 수력에너지 개발기술 역량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수자원공사는 이달 24일까지 우편으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주소는 대전광역시 대덕
바닷물 사용량을 줄이고 인공지능으로 양식시설을 관리하는 ‘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85억 원, 지방비 165억 원으로 구성됐다.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건축·경관·환경·문화재·공유수면·지하수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지난 7월 양식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여파로 방어진항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렵게 확보한 국비 사업마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화재로 상권 회복 필요성은 더 커졌지만, 사업기간 내 활어센터 재개장이 어려워 국비를 반납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6일 동구에 따르면, 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서 울산 상권이 선정된 것은 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가 처음이자 유일하다. 사업비는 국비 1억6500만원을 비롯해 시비와 구비 각각 5520
평택시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위한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에 최종 통과되어 국가계획 반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약 7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평택시 사업은 총 3개 노선으로, 도심지 교통 혼잡 완화와 인접 시군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먼저, 서평택권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잇는 핵심축인 국도 38호선에 대해 ‘평택 오성~고덕 대체 우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제주 화장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5억 원을 투입해 제주 화장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45억 원, 도비 1억4000만 원, 기타 18억6000만 원으로 구성된다.‘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협력해 팝업스토어와 상생 체험관,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
의왕시에 지역 기업들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이 잇따랐다.의왕시는 지난 26일 현대로템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 2700만 원과 김장 나눔 행사 1300만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의료비는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김장 나눔 사업비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같은 날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도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의 노트북 지원을 위해 기부금 3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까지 왕복 4차로로 94.6㎞를 연결한다.  총 투입 사업비는 3조 7078억 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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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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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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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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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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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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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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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AI·반도체·양자 협력 확대...공동연구·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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