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며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청주의 정겨운 풍경들이 잊히지 않을 영구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충북 청주기록원은 청주의 현재와 사라지는 공간을 사진, 영상, 구술 기록으로 남기는 ‘청주기록화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도시 개발과 세월의 흐름 속에 변해가는 지역의 모습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대상지는 청주기록관리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올해 사업은 현재 모습을 담는 ‘지금, 여기’와 사라져가는 공간을 다룬 ‘추억이 방울방울’ 등 두 개 축으로 진행됐다.‘지금, 여기’
16시간전
이세희 작가의 4번째 개인전 ‘빛의 정원’이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진행되고 있다. 식물의 생명력을 통해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30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가는 식물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시간과 감정을 담고 있는 존재로 바라본다. 그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과 잎이 자라고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생명 고유의 리듬과 서사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전통 채색과 세밀화의 섬세한 표현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 재료와 기법을 시도하는 것은 보태니컬 아트의 표현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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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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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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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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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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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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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을 두 달여 만에 재개한다.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직전 주말에 캐시백 지급이 조기 시행되면서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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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로 꼽히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처음 공개하고 현장 시연을 선보였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엔씨는 17일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게임의 세계관과 개발 방향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스오라는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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