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요일 변경이 반복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수거 효율 개선과 관리를 위해 요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자체 입장과 달리 주민들은 “익숙해질 만하면 또 바뀐다”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2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5개 구·군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한 차례 이상 분리수거 요일을 조정했다. 중구와 울주군, 동구는 비슷하게 약 2년 주기로 요일을 손봤고, 북구는 지난해, 남구는 5년 전에 요일 변경을 시행했다.가장 최근 요일을 조정한 곳은 동구다. 변경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관련 민원이 10여 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