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신고액 기준 4억5300만불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액 대비 252%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주목할 만한 점은 신고액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착 기준 FDI 실적이 4억4100만달러에 달하며 도착률 97%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6년 평균 도착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타 경자청 평균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가 실제 집행으로 안정적으로 이어
한국동서발전이 14일 동서발전 본사 사옥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천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7천원 기부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을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 아울러 지난 12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열어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 800가구에 1억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상품권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원을 넘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5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은 5억2308만원으로 전년대비 3901만원 증가했다.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주시로 답지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3억192만원, 2024년 4억8407만원, 지난해 5억2308만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특히 지난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진료사업에도 목표금액 1억400만원이 모였다.기부자 연
경기 침체, 고물가 등 이중고 속에서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돌파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성금 모금액은 총 105억5500여만원으로 사랑의온도 101.5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충북모금회가 설정한 목표액 104억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긴건 15년 연속이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캠페인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여파를 고려해 목표액을 지난해와 같은 104억원으로 동결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도세는 추경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
대전 유성구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 대비 117%를 달성했다. 유성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억원의 기부금을 모금, 당초 목표액 1억7000만원에서 3000만원을 초과했다. 모금액 기준 2024년 1억3000만원보다 7000만원이 늘어 5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오는 3월까지 추진 중인 저소득 한부모 가족 문화활동 지원, 치매 대상자 물품 지원 등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도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1441건에서 2025년에는 2260건으로 증가했으며,
옥천군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기부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제도 안착과 군민 체감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2,106명이 총 2억 8,577만 원을 기부하여 옥천군의 3년간 누적 모금액은 8억 3천만 원을 돌파했다.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등 기금사업을 본격 시행하였으며, 첫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통해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가 제도가 지향하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1월 31일까지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모금 운동이 현재 목표금액 74.4%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군은 캠페인의 목표액을 3억 3천만 원으로 설정하여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16일 기준 성금 1억 7천만 원, 7천 6백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받아 총 2억 4천 6백만 원을 모금하였다.특히, 원주즉석추어탕에서 쌀 1,000kg과 연탄 1,000장을, 고성군체육회에서 쌀 880kg을, 아라김치에서 김치 250박스 등을 성품으로 기탁하였고, 이 밖에도 단체를 비롯하여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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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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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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