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Swimming Blind 눈 감고 헤엄치기’가 9일부터 14일까지 울산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린다. Q Artist 2026 갤러리큐 공모에 선정된 첫번째 전시로, 유화 21점, 드로잉 6점 등 총 27점을 선보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와 영화과를 복수전공해 다양한 매체를 다루고 있는 강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눈을 감고 헤엄치는 일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전시명을 정했다. 강 작가는 “너무 많은 말과 많은 생각들에 무거워진 우리의 마음은 식물을 보거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폐비닐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오는 3월부터 부평구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밀집지역 위주로 폐비닐 배출 전용봉투를 배부 후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KORA와 부평구는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등 자원순환 환경정책 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지역 중심으로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혼합배출되는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
2주전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영종구 출범과 함께 만들어질 문화재단은 ‘교육문화재단’으로 명명되어야 한다. 인천광역시 산하 각 구청이 운영하는 문화재단은 오랫동안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보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이들 재단이 ‘살아있는 문화재단’으로서의 기능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한다. 물론 문화사업의 역할이 아예 없지는 않다. 다만 주민들이 체감하고 재단의 존재감을 인식하지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기존 문화재단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첫째, 역사 중심의 편향성이다. 많은 문화재단은 지역의 역
1월 들어 식당의 점심 매출이 줄어들었다. 마치 코로나 방역 기간을 떠올리게 할 정도였다. 바로 앞 회사에서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하면서 매출 감소가 눈에 보였다. 점심 1만 원이 기준선이 된 것 같다. 이 금액이면 구내식당에선 식사와 커피까지 가능하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야 했다. 짬을 내어 구내식당의 경쟁력을 알아보기로 했다. △구내식당으로 운영으로 줄어든 점심 매출 구내식당의 위치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 분포돼 있었다. 형태도 다양하고, 생각보다 많은 공기업이나 관공서 구내식당이 일반인에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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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년간 서울을 떠난 인구수는 2001년 75만 1천 명에서 2024년 47만 3천 명으로 감소했다.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의 타 시도 전출보다 서울로의 전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의 서울 전입이 전체 6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입사유로 직업과 교육, 주거환경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주택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서울시는 서울인구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인구이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풍특보와 대설특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고됐다.예상 적성량은 산지 5~15cm,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풍특보와 대설특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고됐다.예상 적성량은 산지 5~15cm,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부산진구 전포2동 은 지난 16일, 전포대로 일원에서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캠페인과 연계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전포2동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전포대로 주변 화단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불법 전단지 제거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더 많은 주민들이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지규남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살기좋은 전포2동 마을조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또한 많은 주민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하여 지원하려는 취지이다.올해부터는 기존 500회였던 대여 물량을 550회로 늘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원 대상을 양산시에 거주 중인 청년뿐만 아니라 양산시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정책 변화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지난해 철도 이용객 수가 1억50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누적 이용객이 총 1억4624만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4만명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열차별 이용객은 KTX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5353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린 날은 수능 직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으로 연간 12만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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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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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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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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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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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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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 50% 인상…보훈 수당 확 늘렸다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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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이엔에스, 지난해 영업이익 57억6583만원…흑자전환
산업·건축설비 전문 기업 우진아이엔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억6583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78억5965만2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6억6377만6000원으로 전년 1375억8816만1000원보다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25만6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221억6883만8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회사 측은 신규 거래처 확보와 이월 공사의 본격 진행으로 공사 매출이 늘었고, 원가율 개선과 선투입 현장 정산 효과가 반영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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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 지난해 당기순손실 1267억3800만원… 전년 대비 930.6% 감소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LB세미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17억3100만원, 영업손실 262억500만원, 당기순손실 1267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2025년 4분기 매출액 1217억3100만원은 2024년 4분기 1054억5100만원 대비 1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2억5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104억4500만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2025년 4분기 당기순손실은 1267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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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설 연휴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 추진
인천환경공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20일까지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연휴기간에도 모든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돌발 고장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정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별관리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진행된다. 2월부텨 약 2주간 주요 설비를 사전 집중 점검하였으며, 예비기기 상태를 확인과 근무조 편성과 자체교육,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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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설 연휴 전날 車사고 급증… 출발 전 ‘보험 정보’ 꼼꼼히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에 자동차 사고가 평소보다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돼 보험업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