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만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가 이뤄졌
충남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
여주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업과 개발자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에서 ‘공공데이터로 만나는 여주’를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공공데이터로 만나는 여주’는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의 성격과 활용 목적에 따라 ▲상시 제공 데이터 ▲분기별 제공 데이터 ▲AI 고가치 데이터로 구분해 운영한다.‘상시 제공 데이터’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필요한 때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분기별 제공 데이터’는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8일 오후 2시 30분 집현실에서 ‘제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고, 저연차 교사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조용식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직 경력 5년 이하 저연차 교사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울산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조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저연차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놀이로 만나는 환경, 인공지능으로 넓어지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및 환경·생태교육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산, 공주, 아산 3개 권역에서 총 3회 대면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태교육의 실제 △생각해 보고
지난 6월 15일, 소래습지생태공원 내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 및 간수저장소’가 인천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소래염전에서 생산한 소...
김만식 기자 =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동아시아존에서 ‘세계 탈 전시관’과
문음미 기자 = 직업을 경험하고, 보트를 조종하고, 마음껏 뛰어놀고, 나주의 역사 문화와 첨단기술까지 만나는 어린이·가족 체험 놀이
미디어센터내일이 주관하는 ‘시네마리듬: 연결하다, 경남’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이번 상영회는 ‘-이방인으로부터’를 주
김석희 기자 = 속초시는 지난 1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복지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지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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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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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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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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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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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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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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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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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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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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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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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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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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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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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