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6일 십정동에 위치한 이조떡집이 부평구 제11호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모인 성금은 부평구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박상복 이조떡집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
동송읍새마을부녀회는 8월 6일 동송읍사무소에서 취약계층 가구에게 나눠줄 김치나눔 봉사 행사를 가졌다.동송읍새마을부녀회원들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은 9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계절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김선옥 동송읍 새마을부녀회장은 “2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우리들의 부모, 형제·자매에게 드리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여 정성껏 만든다.”며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동송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김치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동송읍새마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교육지원청 폐지학교 봉황초등학교를 대부받아 봉황체험학습실을 운영하고 있는「오색한지공예」남경득 대한명인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이청득심의 마음으로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폐교 매각되면 갈 곳을 잃고 생계 막막...봉황초등학교는 1999.9.1. 폐교하여 남경득 명인이 2006년부터 한지공예 체험전시회 등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2025년 5월 밀양시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공모를 추진하면서 체험장을 운영할 수 없는 처지에 직면
충북대학교 세종국가정책대학원 졸업생 모임인 ‘다누모임’은 3일 증평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다누모임 회원들은 증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다누모임은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는 이재영 증평군수와의 인연을 계기로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광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
한태만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과 한바른 비상OnlyOne 대표는 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 밥걱정 없는 제주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쌀 500kg을 전달했다.한태만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색활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해경 시인의 동시집 가 경남 창원시의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동시·평론 부문에 선정됐다. ‘창원아동문학상’은 창원시가 참신한 아동문학 신인작가 발굴과 역량 있는 기성작가들을 위한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는 동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진솔하게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올해 1월에는 한국동시문학회의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선정되기도 했다. 차형석기자 [email protected]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충북 증평지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했다. 협의회는 이날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연광영 증평지구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회원들이 직접 배식하며 전한 정성이 작은 힘이 됐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찬연 장애인복지관장은 “삼계탕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배식 봉사까지 함께해주신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장애인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은 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영양맛찬’ 배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영양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등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애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부산 동구는 14일 ㈜유니바이오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4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유니바이오 전구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건강기능식품 400세트는 동구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어르신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전구완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산 동구는 8월 12일 BBS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BB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