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가 지역이 품고 있는 세계적 문화유산 ‘직지’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공사는 오늘 세계직지문화협회를 방문해 직지 문화 가치 확산과 세계기록유산 보존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의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탁식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과 김성수 세계직지문화협회 회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경주로 향하는 ‘고향 자본’이 다시 한 번 지역에 유입됐다. 재울경주향우회가 3000만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실질적 재원이 더해질 전망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공식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외 거주 인적 네트워크가 고향 경제에 참여하는 ‘분산형 재정 보완’ 사례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향후 주민 복지사업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재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지역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은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국악교육 환경개선’ 건의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감하며 지원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기탁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
셀트리온이 혈액암 환우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한 버추얼 기부런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환우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10일 셀트리온은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기획한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 진단을 통한 완치,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는 ‘3-2-1’의
충남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원권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건강뷰티향장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건강뷰티향장학과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벚꽃거리에서 열린 벚꽃축제 기간 동안 재능기부 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과 홍보와 함께 기부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목을 통해 습득한 실무 중심의 뷰티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두피 케어, 손 피부관리, 네일 기본케어, 메이크업, 이혈 테라피 등 다양한 뷰티 치유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세청이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법상 주요 의무와 신고·제출 기준을 강조하며 이를 지켜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강조하고 있다.특히 출연재산의 사용, 주식 보유 제한, 내부거래 금지 등 핵심 의무를 위반할 경우 증여세 부과 및 높은 수준의 가산세가 적용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공익법인은 기부금, 부동산, 주식 등 출연 받은 재산을 3년 이내에 전부 공익목적사업에 직접 사용해야 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목적에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증여세가 부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4개 학교 수험생 대입 맞춤정보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29~30일 서울대와 함께 고등학교별 진학상담을 직접 지원하는 `고교상담소'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서울대가 협력해 마련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은 이틀간 도교육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한다.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재봉 불법 유류 유통 근절법 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29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탈세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석유제품을 불법유통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현행 법은 무자료 석유제품 거래,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고 일정한 경우 해당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돼있다.그러나 일부 석유판매업자가 명의상 대표자를 내세워 불법영업을 반복하면서도,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조건 `인서울' 열풍 꺾였다
진로 선택 과정에서 `스펙`을 고려해 무조건 `인서울'을 택하던 경향이 점차 바뀌고 있다.이런 경향을 반영하듯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정시모집에서 서울권 학교 진학을 희망한 수험생 비율이 나란히 줄어들었고,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도 최근 5년 사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진학사가 수험생 지원 대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전체의 18.8%로, 전년 대비 5.0%포인트 급감했다.2022학년도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3개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 공고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3명이 추가 확정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늦게 3곳의 비례대표 구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28~29일 실시한 비례대표 구의원 경선에서 영종구는 조현정 중구·강화군·옹진군 홍보소통위원장, 제물포구는 김윤선 동구·미추홀구갑 동구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검단구는 나선희 서구병 장애인위원장이 각각 승리했다.이로써 민주당 인천시당의 11개 기초의회 비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