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역사에 이용자 중심의 안내환경을 구축했다.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를 대상으로 국제표준 그림문자를 적용한 역사 안내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사업은 역사별로 다르게 설치·운영되던 안내표지의 디자인과 규격을 통일하고, 시민들이 목적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성과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공사는 현재 1호선 22개 역사에서 종합안내도와 벽부형·달대형 안내표지 등 55종 5584개의 안내표
GS ITM은 IT 서비스 제공사가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통제·개선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IT서비스관리 국제표준인 ‘ISO/IEC 20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S ITM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성숙도 평가 모델 ‘CMMI 레벨 3’ 인증에 더해 이번 ISO 20000까지 추가 확보하면서 IT 시스템 구축부터 유지보수 및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의 서비스 관리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GS ITM은 고도화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무손실 압축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과 국제표준화기구 엠펙이 공동 추진한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해당 표준은 지난 7월 ITU-T 권고안 T.261과 MPEG-D 파트 8로 승인됐다. ETRI는 핵심 압축기술 2건을 반영하고 표준문서 에디터 역할도 맡았다.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은 뇌파, 심전도, 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국내 최초로 장거리·저전력 무선통신 기술 '와이파이 헤일로'의 국제공인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증을 완료했다.TTA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와이파이 서티파이드 헤일로' 국제공인 시험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TTA는 국내 시험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와이파이 헤일로 분야 국제공인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산 반도체를 탑재한 제품의 국제표준 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중국이 주도한 블록체인 서비스형 인프라 국제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신규 승인됐다.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술 기준 마련이 추진되면서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의 표준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표준은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 BaaS의 기술적 프레임워크 및 기능 요구사항'을 다룬다. 중국이 제안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독일, 영국, 아일랜드, 일본, 포르투갈, 우간다 등이 참여할 예정이
방산 및 ICT 융합 기업 한화시스템은 최첨단 군용 통신망 개발을 위해 ICT 국제표준 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손을 잡는다. 이번 협력은 군의 미래 전력 운용은 물론 글로벌 방산 시장 수출까지 겨냥한 포석이다.양측은 5G 지상망과 비지상망을 AI를 활용해 끊김 없이 통합·운용하는 차세대 군 통신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골자로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민간 5G 통신 기술을 군 통신체계에 접목할 예정으로, 국내는 물론 타 국가에서도 활용 가능하도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림대학교가 글로벌 교육기술 표준 생태계와 손을 맞잡았다. 국내 대학 최초로 국제 교육기술 표준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림대는 AI 기반 고등교육 플랫폼을 국제 기준에 맞춰 발전시키고, 세계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한림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비영리 교육기술 표준 컨소시엄인 1EdTech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표준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자리에는 커티스 반스 1E
이테크시스템은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2023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인증기관 에이써티의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인증 범위는 ‘거대언어모델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다. 이테크시스템은 문서 심사, 현장 인터뷰, 운영 프로세스 검증 등을 거쳐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식별하고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ISO/IEC 42001은 AI 기술 자체의 성능이 아니라, 조직이 AI 시스템을 책임 있게 개발·활용·운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실시한 국제표준 인증심사에서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갱신심사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국제표준 인증은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운영 적합성을 검증받고 3년마다 갱신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ISO 22301 갱신심사를 통해 재난·재해 및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핵심업무의 연속성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6조2000억원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폭이 축소됐다. 다만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과거 평균을 웃돌고 수도권 주택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6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5월 9조3000억원, 6월 8조3000억원에 이어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지난해 같은 달 2조2000억원과 비교하면 증가 규모는 확대됐다.주택담보대출은 3조5000억원 늘어 전월 4조5000억원보다 증가폭이 1조
경북 영덕 해안에서 국제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인 길이 120cm 푸른바다거북의 사체가 발견됐다.1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3분쯤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야생보호센터 직원이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이 바다거북은 암컷으로 해양수산부의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바 있다.해경 관계자는 외관상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해경은 한국해양기술원에 사체를 넘겼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 공백 속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검토한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FTC는 오는 20일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암호화 자산, 인공지능, 예측시장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안건에서 암호화폐 분야 핵심은 의회의 후속 입법과 규제기관 조치를 어떻게 맞물리게 할지다. CFTC는 논의 주제 중 하나로 '의회 입법을 보완할 수 있는 규제 영역'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상원이 지난주 8월 휴회에 들어가기 전
지난달 정보통신산업 수출이 534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7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증가가 수출을 이끌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ICT 수출이 53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은 183억달러로 37.3%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350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ICT 수출은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햇빛소득마을의 확산과 영농형태양광 제도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농특위는 지난 1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제4차 태양광에너지분과 회의를 열고 햇빛소득마을 추진 방향과 영농형태양광법 시행령 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2차 햇빛소득마을 공모 신청 현황과 세부 분석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울러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앞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