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고창 건고추장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창 해풍고추의 명품화와 판로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23일 심덕섭 군수가 고창 건고추 장터를 방문해 농민들이 땀 흘려 키워낸 건고추의 유통 상황과 시장 가격 등 현장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고창건고추상인회 및 읍·면 지역 고추
팜한농의 ‘나방노린채 유현탁제’는 노린재 방제 전문 성분인 ‘에토펜프록스’와 수도 최초로 적용된 살충제 그룹 30 ‘브로플라닐라이드’ 함유한 고기능성 종합 살충제다.먹노린재 방제 효과가 탁월하며, 기존 제품과 교차저항성이 없어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애멸구, 벼멸구 등에도 우수하고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한다. 또한 무인항공방제를 통해 혹명나방, 먹노린재, 애멸구를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으며, 고추·배추·파 등 원예작물의 해충 방제에도 효과적이다.이어 ‘명품플러스양파’는 6월 초순 수확이 가능한 중만생계 양파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 현장지도에 나섰다.이번 현장지도는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영농 현장에 투입해 대학찰옥수수와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기상재해 발생 시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후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수원시 매탄3동과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했다. 올해 4월 자매결연 후 진행된 이번 첫 행사는 도시지역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환경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매탄3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은 연풍면을 방문해 연풍향교와 한지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수옥정 관광지를 탐방하고 고추 따기 등 농촌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웠다. 손영일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시 청소년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의 실습 텃밭에서 키운 농산물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 22일 기탁했다. 교육생이 실습 과정에서 손수 가꾼 텃밭 수확물을 지역 이웃과 나누며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에서다. 교육생 24명은 지난 4월부터 텃밭 가꾸기 수업을 통해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개인 텃밭에 감자와 가지, 고추, 쌈채소, 대파 등을 심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재배 관리 등의 교육을 받으며 수확기까지 세 달간 각자의 텃밭을 직접 가꿔왔다. 교육생들은
부산진구 가야1동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가야1동 자원봉사캠프와 연계하여 건강취약 및 고립위기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 계절 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야1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평소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과 텃밭 수확물 나눔 등 다양한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가야1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등 8명이 참여해 직접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양파와 고추 등 신선한 농작물을 활용해 열
경남의 가뭄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국가소방령까지 발동됐다.남부권에 6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에 이어 계속된 폭염으로 경남 곳곳에서 농업용 저수지가 마르는 등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다.이 때문에 정부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12일부터 전국 소방차 200대를 가뭄이 심한 경남에 지원할 정도다.경남도는 12일 기준 벼를 비롯해 단감·배·사과 등 과수, 콩·깨·고추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농경지 2천121㏊에 가뭄 피해가 생긴 것으로 집계했다.농업가뭄관리시스템 기준 이날 현재 경남 18개 시군 중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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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8월 11일 필리핀 근로자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추가로 입소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소한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지난 4월 영양군과 필리핀 팡가시난주 비날로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앞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 6월 라오스 근로자 20명을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시켜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필리핀 근로자까지 입소함에 따라 총 40명의 공공형
영양군은 8월 7일부터 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베트남 계절근로자 27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4차 입국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면 영양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를 비롯한 상추, 사과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과 관리
영양군은 7일부터 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베트남 계절근로자 27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4차 입국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면 영양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를 비롯한 상추, 사과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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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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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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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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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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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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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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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고발전 비화속 “내가 적임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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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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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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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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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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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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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원가 급등…17보다 38% 더 비싸질 것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