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은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지역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며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
충북 충주시는 22일 경로당 개보수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 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자 견적 부풀리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회진면 장산방조제’가 선정돼 총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지는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진면 덕산리 일원이다.해당 지역은 바다와 인접해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더욱 확대되는 지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1940년 준공돼 86년이 경과한 노후 방조제로 재해 위험이 상존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특히 2024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누적 강수량 최고 372mm, 시간
태안군이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 경로당 15개소와 미등록 1개소를 대상으로 동장, 담당 공무원, 경로당 회장이 참여해 시설 내 안전 점검과 안부 살피기를 병행하며 따뜻한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경로당 개보수 사업 추진 시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긴급하거나 안전상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보고하도록 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특히, 지난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생업소 시설 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한도 조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는 위생업소 지원사업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안전한 위생 관리 사업 등을 심의한다.심의 대상은 일반음식점 및 이·미용업소 시설 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과 지원 대상 확대 등이다.심의 결과, 일반음식점 시설 개보수 보조금 지원 한도는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
  충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서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국비 159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10억 원 증가한 규모로,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재해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재정 투자가 대폭 확대된 성과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배수 개선 사업 △농촌용수 개발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 △농촌용수 관리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에는 전년 대비 67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충주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농경지 침수 예방과 자연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신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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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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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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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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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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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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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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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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