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홀수 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토더기가 알려주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꿀팁’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해시 공식 SNS에서 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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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섬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강화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에 11억 5천만 원, 교동면 동산리에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자원 개발, 소득 창출을 목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PDF 수업자료를 참여형 수업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를 공개하고, 교사 및 교육 관계자 대상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레드브릭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에서 교사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수업 AI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 설계 방식과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현장에는 초등교사와 중·고등 교사 중심의 교육 관계자들도 참여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 전시대에서 참여형 전시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신청없이 관람 가능하다.‘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은 ‘무엇을 읽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지나쳤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실제로는 많은 책이 펼쳐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시다.전시 공간에는 표지가 감싸진 책 8권이 비치되며, 각 책은 ‘선택되지 않은 기록’, ‘열리지 않은 채 남은 책’ 등 서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충청북도가 선정한 2026년 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증평인삼골축제가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특히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통해 ‘관 주도형 축제’를 넘어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배
춘천시가 데이터 기반 버스정류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정비가 필요한 곳을 알리는 ‘참여형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그동안 버스정류장 정비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노후 시설물 파악이 늦어지거나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정비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정류장 관리에 나서는 것이다.시는 최근 3개년 보수 내역과 올해 상반기 실시하는 일제정비 결과를 합산해 정류장별 정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춘천시가 데이터 기반 버스정류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정비가 필요한 곳을 알리는 ‘참여형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그동안 버스정류장 정비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노후 시설물 파악이 늦어지거나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정비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정류장 관리에 나서는 것이다.시는 최근 3개년 보수 내역과 올해 상반기 실시하는 일제정비 결과를 합산해 정류장별 정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정기 점검
홍천소방서는 26일 오후 5시, 홍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상식 OX퀴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82명이 참여해 이동식 OX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사전에 배부한 화재안전 퀘스트 책자를 활용해 문제를 출제하고, 정답자에게는 순위별로 홍보 물품을 지급했다.홍천소방서는 이번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화재안전 의식 제고와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 안전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청소년 눈높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가로수를 돌보고 가꾸는 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반려가로수 돌봄사업’을 확대한다.제주도는 26일 입양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가로수 입양단체 10곳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21개 입양단체가 가로수를 직접 가꾸는 활동을 하게 됐다.반려가로수 돌봄사업은 도민이 입양단체로 참여해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가로수를 직접 돌보고 가꾸는 도민참여형 사업이다. 가로수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추가로 참
서귀포시는 지난 2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1명이 참여 ▲2025년 예술의전당 주요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기획공연 운영방향,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공연장 및 시설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위원들은 시민들의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기획공연 유치,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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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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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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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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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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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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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역습… 블라우, 키트루다 시밀러 ‘풀 체인’ 개발 성공
전 세계 제약업계가 주목하는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브라질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남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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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비용 제한액, 대구시장 12억 8000만원·경북지사 17억 1000만 원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뒤,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 인상분과 산재보험료를 더해 산정됐다.특히 이번에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적용된 물가변동률보다 높은 8.3%가 적용되면서,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제한액은 대체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선거의 선거비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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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원산지·식품위생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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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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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교육감 "5억3천만원 선거비용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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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지난 23일 공고했다.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각각 5억3284만3908원, 도의원 선거는 5132만690만원까지 선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례대표 도의원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8978만5464원이다.이는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인구수를 반영한 것이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비용은 2022년 8회 지방선거에 견줘 2.3% 증가했다.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 과열과 금권 선거를 막고 후보 간 경제력 차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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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 합당안' 놓고 24일 긴급 의총 열어
조국혁신당이 2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안이 주제다. 이번 의총에는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