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경남광역본부는 동아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연수원과 함께 약 2개월간 진행된 ‘RISE AI & TECH, 재직자 실무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거나 활용이 생소한 지역 중소기업 직원들이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동아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과정 운영체계를 설계하고, 유관기관 협력 구조를 조정하며 추진됐다.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아
효성은 자회사 효성중공업이 2026년 2월 9일 HICO America Sales & Tech,Inc.와 765kV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7870억6374만3500원이며, 이는 효성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6.08%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31년 1월 31일까지로, 미국 일부 지역의 765kV 전력망 구축을 위한 것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공급계약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효성중공업의 최근 실적
암호화폐 시장은 서사해 움직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다음 상승장을 이끌 새로운 이야기들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둔다. 일부는 더 이상 새로운 서사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 투자 책임자는 지금도 여러 흐름이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는 입장이다.그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다음 사이클을 바라보며 주목하는 9가지 주요 크립토 서사를 제시했다.첫 번째는 매출이다. 현재 블록체인이 창출하는 연간 매출은 약 70억~80억달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가 최근 폭락하며 AI가 소프트웨어 회사들 입지를 위협할 것이란 서사가 관심을 끌고 있지만 반론 또한 적지 않다.쇼군 CEO, CTO 출신인 핀바 테일러도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AI발 소프트웨어 종말론에 대해 과도한 비약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그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 폭락을 이끈 논리는 단순하다. 클로드 코드 같은 AI 코딩 도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너무 쉽게 만들어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 가치가 제로로 향한다는 것이다. 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인 ‘BIG 5 GLOBAL’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90억 원이 넘는 실적을 거뒀다.LH는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업무협약 22건과 계약 19건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BIG 5 GLOBAL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인프라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 행사다.LH는 2023년부터 한국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11일 경북공업고등학교와 대학, 고교 실무형 인재 양성 및 학생 진로,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고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일학습병행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고교 간 고유 업무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일학습병행 사업 추진을 위한 도제 및 P-TECH 과정 공동 개발-운영 협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비 및 보유시설 공동 활용 △
최근 몇 주 사이 앤트로픽은 코드 작성, 협업, 엑셀, 법률 검토 등과 같은 기능을 잇달아 공개했다. 앤트로픽 행보는 AI발 SaaS 산업의 위기론으로 번졌고 SaaS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가 쏟아졌다.영향을 받은 분야는 SaaS 뿐만이 아니었다. 앤트로픽 신제품 출시는 버티컬 AI 생태계에도 직접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앤트로픽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들이 플랫폼 확산과 매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버티컬 AI를 주특기로 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MOU 22건, 계약 19건 등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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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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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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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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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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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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