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상장한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가 상장 2주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미국 AI 반도체 분야의 3대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며,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 샌디스크에도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상품이다.특히 상장 일주일만에 개인 순매수 597억 원이 몰리며, 상장시 설정 규모였던 500억 원이 빠르게 완판됐다. 상장 이후로도 자금 유입이 계속되며 상장 8
삼성증권이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DC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 원 이상 전사업자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도 IRP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 원 이상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2025년 말 기준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전년 말 대비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2026년 첫 주에만 6억8100만달러 규모 유출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전략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이번 유출은 4일 연속 발생했으며, 1월 2일 4억7110만달러, 1월 5일 6억9720만달러 유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1월 6일에는 하루 만에 4억86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하락세가 본격화됐다. 현물 이더리움 ETF 역시 비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새해 초부터 폭발적인 흐름을 보이며, 지난해 전체 유입액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의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2026년을 사자처럼 맹렬한 기세로 시작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개장 첫 이틀 만에 12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쏟아져 들어왔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에릭 발추나스의 발언을 인용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간 1500억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로 2025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획득한 스테이킹 보상을 매도한 수익을 기존 주주들에게 분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ETHE 보유자는 주당 0.083178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는 미국에서 암호화폐 현물 ETF가 스테이킹 수익을 배당하는 첫 사례다.그레이스케일 피터 민츠버그 CEO는 "이번 수익 배당은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ETF 시장 모두에 획기적인 사건이며, 그레이스케일 리더십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ETF가 순자산 1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AI 등 AI반도체 관련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12월 내내 견조한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 현물 ETF가 29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12월 초 일일 3000만~4000만달러 수준이던 유입액은 연말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이달에만 총 47억8000만달러를 흡수했다.이에 대해 비센트 리우 크로노스 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는 "규제의 명확성과 비트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가 올해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미국 대표지수, 반도체, 커버드콜 등 다양한 상품이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을 결산하며 올해 국내 ETF 개인순매수 1위로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순자산 10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개인 투자자의 선택을 받은 덕분에 올해 순자산 증가액도 업계에서 가장 많았다.올해 KODEX ETF의 가장 두드러
XRP가 장기적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격 흐름이 정체된 가운데서도,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기관 수요 확대와 금융 상품 도입이 XRP의 중장기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지난 2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XRP 기반 현물 ETF 출시 가능성이 주요 촉매로 거론된다. ETF가 승인될 경우 기관 자금 유입과 함께 유통량이 줄어들어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XRP의 국경 간 결제
나스닥이 연방 규제 당국에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옵션에서 계약 한도를 없애기 위한 규정 변경을 제안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나스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의 계약 한도를 없애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규정 변경을 요청했다. 나스닥은 이를 통해 암호화폐 ETF가 기존 ETF 옵션과 동일한 규정을 따르게 하려는 의도다. 규제 완화 조치가 승인되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와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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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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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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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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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 성황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관내 초·중·고 17개 동아리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도레미 클라쎄 ▲세모과 ▲자연탐사반 ▲보물찾기_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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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A+ 놀이터’ 설치 후 이용률 83% 증가…올해 경기융합타운 내 거점놀이터 설치 추진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 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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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국정과제 '사회연대경제', 제주서 모델 제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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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제주 농촌마을 로컬여행
최근들어 대도시나 유명 관광지 대신 소규모 마을, 농촌 등에서 지역민이 생활하는 공간을 방문해 그 지역만의 특색과 문화를 경험하는 농촌 마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여 농촌 생활인구 확산을 위해 적극 권장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의 농촌여행에 대한 관심은 일반 관광에 비해 덜한 상황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2024년 ‘국내여행 및 농촌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국내여행 부문에 있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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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맞춤형 안전 대책 수립
서귀포소방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크루즈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서귀포소방서는 우선 전국체전 경기장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한다.대회 기간에는 주요 경기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현장지휘소를 운영,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서귀포소방서는 또 지역에서 연중 개최되는 회의·지역 축제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서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