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서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귀포시는 지난 상반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사업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원 대상의 적절성, 신청 편의성,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총 9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신청 및 이용 편의성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77%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용 편의성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조사 주요 현황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지난 16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을 현행 90%에서 100%로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때 취업일로부터 5년간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올해 12월31일 종료될 예정인 데다, 갈수록 심화되
XRP 레저의 일일 결제량이 이달 초 정점 대비 약 90% 줄었다. 다만 이번 감소는 비정상적으로 치솟았던 활동이 꺼진 뒤 나타난 정상화 흐름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결제량은 7일 한때 6억XRP를 넘어섰다가 9일에는 비교적 미미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번 하락폭만 보면 네트워크 사용이 급격히 악화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최근 한 달간 흐름을 보면 상황은 단순하지 않다.실제 XRP 레저는 최근 몇 주 동안 짧은 기간 급등한 뒤 다
척추관절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업체 더블유에스아이의 최대주주 박정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90%로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장내 매도이며, 특별관계자의 개인자금 용도의 일부 매도가 변동사유로 명시됐다.박정섭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63만887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5일 대비 23만8375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90%로, 0.58%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863만8876주다. 직전 보고일인
울산 남구 특정 단지에서 30건 넘게 쏟아진 경매 물건의 영향으로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낙찰가율이 70%대로 떨어져 3년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6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아파트 경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6.0%p 급락한 78.7%로 나타났다. 2023년 7월 이후 최저치다.울산 아파트 경매낙찰가율은 지난 1월까지 90%를 이어오다 올해 2~5월 80%대로 내려앉았고, 지난 6월 90%대로 다시 반등했지만, 한 달만에 70%대로 주저앉았다.이같은
제약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 에이프로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90.84%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에이프로젠 특별관계인이 보유한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변동과 발행주식 총수 변동에 따른 비율 변동이 제시됐다.에이프로젠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64만73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3일 대비 355만685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90.84%로 0.18%포인트
제약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 에이프로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90.66%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보고자 특별관계인이 보유한 발행사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변동이 제시됐다.에이프로젠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109만46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7일 대비 223만745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90.66%로 0.3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11만6115주다. 직전 보고일인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B2B 복지 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7.90%로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이며, 보고 목적은 일반투자로 기재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77만618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29만6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90%로 1.2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77만618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29만
선재·마봉·세경봉 제조 업체 동일제강의 최대주주 김준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9.90%로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공개매수이며, 공개매수 및 공개매수 참여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이 사유로 기재됐다.김준년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7월 2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19만3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16일 대비 127만8677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9.90%로, 6.3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419만3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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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권력구조 개헌의 방향과 관련해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그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내각제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해 지칭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국회에서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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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정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의사결정 고도화에 나선다.대한항공은 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개발한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비사가 결함 증상이나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문맥과 의미를 분석해 과거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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